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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은 내 기획서가 쓰레기라고 말했지 - [전자책] :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 읽는 기획서 소생술
- 자료유형
- 전자책
- 190525111426
- ISBN
- 9791189969066 03320
- KDC
- 325.484-4
- 저자명
- 박혁종 , 1974-
- 서명/저자
- 부장님은 내 기획서가 쓰레기라고 말했지 - [전자책] :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 읽는 기획서 소생술 / 박혁종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행복한북클럽, 2019( (YES24, 201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당신에게 적어도 2가지 확실한 기회를 안겨줄 것이다. 첫째, 경영진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찾아 "정의"하고 "제안"할 수 있다. 둘째, 기획서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빠르게 주어진 대상을 분석해 고유한 맥락을 발견하고 이를 잘 읽히게 담아내는 것, 좋은 기획서와 나쁜 기획서는 한 끗 차이다
- 기타형태저록
- 부장님은 내 기획서가 쓰레기라고 말했지. 979118996906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yscl:154900
- 책소개
-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 읽는 기획서 소생술
막막한 시작을 뚫어주고, 뭉그러진 맥락을 되살리며, 상사의 기립 박수를 얻어내는 최적의 기획서 작성 가이드다. 기획서는 명확한 설계와 질문 추출 없이 결코 제대로 쓸 수 없다. 중구난방으로 아이디어를 긁어모아 기획서를 올려봤자 결재는커녕 쓰레기라는 오명만 되돌아올 것이다. 상사의 질문을 순서대로 해결해주고, 잘 읽히게 쓰자. 이 책은 당신에게 적어도 2가지 확실한 기회를 안겨줄 것이다. 첫째, 경영진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찾아 ‘정의’하고 ‘제안’할 수 있다. 둘째, 기획서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빠르게 주어진 대상을 분석해 고유한 맥락을 발견하고 이를 잘 읽히게 담아내는 것, 좋은 기획서와 나쁜 기획서는 한 끗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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