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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 [전자책] : 조던 피터슨, 스티븐 프라이 vs. 마이클 에릭 다이슨, 미셸 골드버그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 [전자책]  : 조던 피터슨, 스티븐 프라이 vs. 마이클 에릭 다이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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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 [전자책] : 조던 피터슨, 스티븐 프라이 vs. 마이클 에릭 다이슨, 미셸 골드버그
자료유형  
 전자책
 
190820211326
ISBN  
9791189336073 033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40.4-4
서명/저자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 [전자책] : 조던 피터슨, 스티븐 프라이 vs. 마이클 에릭 다이슨, 미셸 골드버그 / 조던 피터슨 [외]지음 ; 조은경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프시케의숲, 2019( (YES24, 2019))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공저자: 스티븐 프라이, 마이클 에릭 다이슨, 미셸 골드버그
주기사항  
논평: 임명묵
주기사항  
부록: 왜 지금 '정치적 올바름'이 문제인가
원저자/원서명  
Peterson, Jordan B. /
원저자/원서명  
Fry, Stephen /
원저자/원서명  
Dyson, Michael Eric /
원저자/원서명  
Goldberg, Michelle‏ /
원저자/원서명  
Political correctness : Dyson and Goldberg vs. Fry and Peterson: the Munk debates
초록/해제  
요약 :저자인 조던 피터슨과 영국의 유명 작가이자 배우인 스티븐 프라이가 반대 팀으로서, 정치적 올바름은 진보라고 부를 수 없다고 주장한다. PC 운동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며 개인주의를 위협하는 집단적, 전체주의적 서사라는 것이다. 이에 맞서 칼럼니스트 미셸 골드버그와 열정적인 사회학자 마이클 에릭 다이슨이 찬성 팀으로서, 정치적 올바름은 진보라는 입장을 옹호한다. 독자들은 찬반 양측의 치열한 토론을 관전하며, 오늘날 한국에서도 성별, 난민 등을 이슈로 하여 뜨겁게 발화하고 있는 PC 논쟁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정치토론 정치적올바름
기타저자  
피터슨, 조던 , 1962-
기타저자  
프라이, 스티븐 , 1957-
기타저자  
다이슨, 마이클 에릭 , 1958-
기타저자  
조은경
기타형태저록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9791189336073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골드버그, 미셸 , 1975-
가격  
\17010
Control Number  
yscl:154932
책소개  
정치적 올바름, PC를 둘러싼 4인 4색의 뜨거운 논쟁!

정치적 올바름은 영어로 ‘Political Correctness’로서 소수자들을 차별, 배제하는 언어 사용 및 표현을 지양하자는 신념, 혹은 그에 기반한 사회운동을 말하며 흔히 PC라고 줄여 부른다. 현재 정치적 올바름은 단순한 언어순화 운동 차원을 넘어서, 영상이나 게임 등에서의 균등한 역할 배분, 혹은 진학이나 취업, 승진 등에서의 소수자 우대 정책 등으로 확장 적용되고 있다. 성별, 인종 등 여러 집단적 정체성이 합류하는 정치적인 상황에서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이른바 올바르게 처신하는 것 일체를 뜻한다.

『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는 베스트셀러 《12가지 인생의 법칙》 저자인 조던 피터슨과 영국의 유명 작가이자 배우인 스티븐 프라이, 여성 칼럼니스트 미셸 골드버그와 열정적인 흑인 사회학자 마이클 에릭 다이슨이 ‘정치적 올바름은 과연 진보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논제에 대한 찬반토론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성별, 인종이 여러 이슈를 놓고 갈등하는 상황을 성찰한다.

조던 피터슨과 스티븐 프라이는 반대 팀으로서, 정치적 올바름은 진보라고 부를 수 없다고 주장한다. PC 운동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며 개인주의를 위협하는 집단적, 전체주의적 서사라는 것이다. 미셸 골드버그와 마이클 에릭 다이슨은 찬성 팀으로서, 정치적 올바름은 진보라는 입장을 옹호한다. 역사적인 불평등에서 비롯된 문화적인 편견과 비대칭적인 권력을 바로잡는 것은 사회정의의 관점에서 자연스러우며 당연하다는 것이다.

PC는 표현의 자유, 열린 토론, 자유로운 사상 교환의 적일까? 아니면 소외된 집단을 배제시키는 지배적인 권력에 맞서 평등하고 정당한 사회를 만드는 것일까? 누군가는 정치적 올바름이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자유롭고 열린 토론을 옥죄며, 불필요하게 사회적 갈등을 조장한다고 말하고, 다른 사람들은 소외 집단에게 발언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준을 만드는 것이 언론의 자유를 넓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이처럼 복잡한 정치적, 사회적 현실과 맞물려 새로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 독자들이 각자의 올바른 길을 찾아갈 기회를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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