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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전자책] : 동물에게서 인간 사회를 읽다
- 자료유형
- 전자책
- 190824214016
- ISBN
- 9788984077676 0349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491.51-4
- 저자명
- 발, 프란스 드 , 1948-
- 서명/저자
-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 [전자책] : 동물에게서 인간 사회를 읽다 / 프란스 드 발 지음 ; 이충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세종서적, 2019( (YES24, 201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부록: 화보로 보는 유인원들의 삶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Waal, F.B.M. de /
- 초록/해제
- 요약 :최고의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이 밝히는 인간과 동물의 감정 세계. 동물의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본성을 올바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더 공정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설계할 수 있다고 본다. 동물이 본능에 따라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자동장치가 아니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감정에 따라 생존을 위한 최선의 행동을 하는 존재임을 강조하는 저자의 시각은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편협한 관점을 변화시킬 것이다
- 기타저자
- 이충호
- 기타형태저록
-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978898407767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24570
- Control Number
- yscl:154974
- 책소개
-
감정은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위트 넘치는 섬세한 필력으로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프란스 드 발이 동물의 지능을 탐구한 데 이어 동물의 감정과 정신세계를 다룬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전작들이 동물의 지능, 공감, 권력욕을 다뤘다면, 이 책은 한 발 더 나아가 인간과 동물 감정의 기원을 다룬다. 침팬지 마마를 포함한 다양한 동물 세계의 이야기들을 통해 사랑, 미움, 두려움, 수치심, 죄책감, 기쁨, 혐오, 공감 등의 감정이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감정의 기원은 인간이 아닌 다른 종들에게서 시작되었음을 강조한다.
동물의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본성을 올바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더 공정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설계할 수 있다고 보는 저자는 동물이 본능에 따라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자동장치가 아니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감정에 따라 생존을 위한 최선의 행동을 하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연상 암컷을 선호하는 수컷, 동족의 죽음을 애도하는 침팬지, 물고기의 우울증, 고양이의 가짜 분노, 박애주의 정신의 보노보 등 다양한 일화를 통해 감정이 인류가 번성할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진화의 무기임을 보여주며,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편협한 관점을 변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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