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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스피치, 간직하고 싶은 스피치 : good speech
듣고 싶은 스피치, 간직하고 싶은 스피치 : good speech / 이우용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듣고 싶은 스피치, 간직하고 싶은 스피치 : good speech
자료유형  
 단행본
 
200221091051
ISBN  
9788997170456 13800 : \16000
KDC  
802.5-4
청구기호  
802.5 이798ㄷ
저자명  
이우용
서명/저자  
듣고 싶은 스피치, 간직하고 싶은 스피치 : good speech / 이우용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늘품플러스, 2019
형태사항  
226 p : 천연색삽화 ; 21 cm
키워드  
스피치 말하기 화술
기타서명  
good speech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scl:155193
책소개  
“경영학 교수가 저렇게 축사를 하면 도대체 우리는 어쩌라는 거야?”

가슴 찡한 수필과 칼럼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장영희 교수의 말이었다. 동료였던 신숙원 교수의 정년 퇴임식에서 저자가 하던 축사를 듣고 투덜거렸다고 한다. 저자가 이 책을 내기로 결심하는 데 결정적인 힘이 되어준 한마디였다.
저자가 처음부터 스피치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스피치 역량을 계발한 전문가였던 것은 아니었다. 저자가 스피치에 관심을 갖고 전문가적 역량을 갖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한 기회였다.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에 최고경영자과정(STEP)이 신설될 때였다. 이에 주임교수가 된 저자는 다른 대학의 비슷한 과정과의 차별성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찾아낸 방법 중 하나가 수강생에게 전하는 주임교수의 멘트를 차별화하는 것이었다. 수시로 수강생들이 귀 기울여줄 말, 기억해줄 말, 공감해줄 말들을 고심하여 멘트를 했다. 상상하지도 못한 반응이 일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시작은 이렇게 짧은 멘트였다. 이후 보다 큰 책임이 따르는 여러 주요 보직을 맡으면서 스피치를 해야 했다. 그동안 멘트로 다져온 경험 덕분에 스피치를 해야 할 상황에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인상적인 스피치였다, 다시 듣고 싶다는 주변의 반응에 그간의 멘트와 스피치를 엮기로 결심했다. 이 책에 담긴 멘트와 스피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간직하고 싶은 스피치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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