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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 / 손원평 [외]지음
내용보기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
자료유형  
 단행본
 
200221091055
ISBN  
9791160403435 04810 : \13000
KDC  
813.6-4
청구기호  
813.6 손325ㅁ
저자명  
손원평
서명/저자  
몬스터 : 한낮의 그림자 / 손원평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출판, 2020
형태사항  
198 p ; 21 cm
주기사항  
공저자: 윤이형, 최진영, 백수린, 임솔아
내용주기  
괴물들 손원평-- 드릴, 폭포, 열병 윤이형-- 고백록 최진영-- 해변의 묘지 백수린-- 손을 내밀었다 임솔아
키워드  
몬스터 한낮 그림자
기타저자  
윤이형
기타저자  
최진영
기타저자  
백수린
기타저자  
임솔아
기타서명  
한낮의 그림자
기타서명  
드릴, 폭포, 열병
기타서명  
고백록
기타서명  
해변의 묘지
기타서명  
손을 내밀었다
가격  
\13,000
Control Number  
yscl:155197
책소개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의 발밑에 드리운 바로 ‘그것’에 대한 다섯 편의 소설

몬스터(monster). 괴물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크게 두 가지의 뜻이 나온다. 하나는 괴상하게 생긴 물체, 또 다른 하나는 괴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간과는 다른 모습의 무언가이거나 마땅한 도리와 이치에 벗어나 있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사람다운 도리와 모습은 무엇일까? ‘몬스터’를 주제로 한 두 권의 테마소설집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와 《몬스터: 한밤의 목소리》는 이 물음에 또다시 물음표를 다는 작품들을 담았다. 손아람, 윤이형, 최진영, 백수린, 임솔아 작가가 참여한 《몬스터: 한낮의 그림자》는 평범한 일상 속, 어딘가 낯익은 주인공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내 안의 혹은 우리 안의 괴물을 발견하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김동식, 손아람, 이혁진, 듀나, 곽재식 작가가 참여한 《몬스터: 한밤의 목소리》는 자신의 괴물 같은 욕망을 꺼내는 인물들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본질적 탐구에 대한 메시지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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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98800 813.6 손325ㅁ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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