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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전쟁에 동원된 조선의 아이들 : 태평양에서 남사할린까지 침략전쟁에 희생된 조선의 작은 사람들
아시아태평양전쟁에 동원된 조선의 아이들 : 태평양에서 남사할린까지 침략전쟁에 희생된 조선의...
Sommaire Infos
아시아태평양전쟁에 동원된 조선의 아이들 : 태평양에서 남사할린까지 침략전쟁에 희생된 조선의 작은 사람들
자료유형  
 단행본
 
200319090171
ISBN  
9788997454327 03910 : \20000
KDC  
911.06-4
청구기호  
911.06 정342ㅇ
저자명  
정혜경 , 1960-
서명/저자  
아시아태평양전쟁에 동원된 조선의 아이들 : 태평양에서 남사할린까지 침략전쟁에 희생된 조선의 작은 사람들 / 정혜경 지음
발행사항  
고양 : 섬앤섬, 2019
형태사항  
367 p : 삽화, 지도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66-367
기금정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문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임
키워드  
아시아태평양전쟁 일제강점기 조선
기타서명  
태평양에서 남사할린까지 침략전쟁에 희생된 조선의 작은 사람들
가격  
\20,000
Control Number  
yscl:155627
책소개  
해마다 8월이 되면 일본 언론은 전쟁(제2차세계대전 특히 아시아태평양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특집 기사를 빠트리지 않는다. 원폭 피해자도 있고 공습 피해자도 있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뜻과 무관하게 피해를 당한 이들이다. 총 한 자루 쥐지 않았던 민간인들이다. 가슴 아픈 사연이다.

그러나 그들이 무슨 까닭으로 그토록 무참한 피해를 입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대체로 침묵한다. 미군의 전격 공습과 원자폭탄의 가공할 살상력 그리고 무참한 피해만 조명한다. 대규모 공습과 원자폭탄의 가공할 포연에 가려진 일본의 침략전쟁과, 식민지 및 침략지의 민간인 학살과 강제동원에 대해서는 입을 닫는다. 전쟁에 패한 나라이자 인류 최초로 핵폭탄 피폭경험을 한 피해자성 부각에는 열심이지만, 가해자로서 피해자들의 고통에 귀 기울이고 사과하고 반성하는 데에는 관심이 적다.

이 책은, 제국주의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청일전쟁 이후 아시아태평양전쟁까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민들이 당한 고통, 그 중에서도 사회의 최약자층인 미성년자들의 피해 사례와 증언으로 이루어진 그들의 한 맺힌 호소이자 피 맺힌 절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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