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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 사랑을 했고 사랑을 할 당신을 위한 감성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200410113225
- ISBN
- 9791185392929 13810 : \11200
- KDC
- 811.6-4
- 청구기호
- 811.6 장134ㅈ
- 저자명
- 장하준
- 서명/저자
-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 사랑을 했고 사랑을 할 당신을 위한 감성 시집 / 장하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라이스메이커, 2020
- 형태사항
- 239 p ; 19 cm
- 기타서명
- 사랑을 했고 사랑을 할 당신을 위한 감성 시집
- 기타저자
- 벚꽃육란
- 가격
- \11,200
- Control Number
- yscl:155724
- 책소개
-
“나는 오늘도
모든 것이 당신이 된 세상 속을
외로이 떠돌아요.”
아프게 달콤하고, 찬란해서 아릿한 200편의 시
짝사랑에는 ‘사랑’은 있지만 ‘짝’이 없어서, 세상에는 그 혼자 남은 사랑을 어찌할 줄 몰라 매일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기만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한 소년은 그렇게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다가 그 아프면서도 달콤한 마음을 매일 밤 글로 써 내려갔다.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는 제목처럼 돌아봐주지 않는 상대를 혼자서 오랫동안 바라본 애잔한 마음이 담긴 시집이다. 누구나 겪어본 ‘사랑’이라는 보편의 감정을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감성으로 풀어냈다.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이 시집에서 ‘내 마음을 그대로 적어놓은 한 구절’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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