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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표류기 : 조선과 유럽의 운명적 만남, 난선제주도난파기
하멜표류기 : 조선과 유럽의 운명적 만남, 난선제주도난파기 / 헨드릭 하멜 지음 ; 신동운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하멜표류기 : 조선과 유럽의 운명적 만남, 난선제주도난파기
자료유형  
 단행본
 
200410113245
ISBN  
9791157955046 03900 : \1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dut
KDC  
911.056-4
청구기호  
911.056 하132ㅎ
저자명  
Hamel, Hendrik , 1630-1692
서명/저자  
하멜표류기 : 조선과 유럽의 운명적 만남, 난선제주도난파기 / 헨드릭 하멜 지음 ; 신동운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스타북스, 2020
형태사항  
175 p : 삽화, 지도 ; 21 cm
원저자/원서명  
Journael van de ongeluckige voyagie van
키워드  
하멜표류기 조선사
기타저자  
신동운
기타서명  
조선과 유럽의 운명적 만남, 난선제주도난파기
기타저자  
하멜, 헨드릭 , 1630-1692
가격  
\10,000
Control Number  
yscl:155744
책소개  
네덜란드인의 눈을 통해 바라본 조선의 실상들
최초로 조선을 서양에 알린 13년 28일의 기록

다시 새롭고 간결하게 정리한 오리지널 에디션! 태풍으로 조선에 표착한 하멜과 그 일행의 억류생활을 기록한 책 [하멜표류기]. 『하멜표류기』는 ‘난선제주도난파기’라고도 한다. 조선에 관한 서양인 최초의 저술로서 당시 동양에 관한 호기심과 함께 유럽인의 이목을 끌었다. 1653년(효종4년) 네덜란드의 무역선 스페르베르(Sperwer)호가 심한 풍랑으로 난파되어 선원 64명 중 36명이 중상을 입은 채 제주도의 연변에 상륙했다. 그들은 체포되어 13년 28일 동안 억류되었다가 8명이 탈출해 귀국했는데, 하멜이 그 일행과 함께 한국에서 억류 생활을 하는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사실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인 하멜은 조선의 여러 곳에 강제 이송되면서 정치제도와 민초들의 생활상을 서양인의 눈으로 예리하고 세밀한 관찰을 통해 조선의 실상을 비교적 정확하고 충실하게 기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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