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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원숭이 : J. D. 바커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200418120927
- ISBN
- 9788934986867 03840 : \15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4
- 청구기호
- 843 B255네
- 저자명
- Barker, J. D.
- 서명/저자
- 네 번째 원숭이 : J. D. 바커 장편소설 / J. D. 바커 지음 ; 조호근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20
- 형태사항
- 547 p ; 21 cm
- 원저자/원서명
- Fourth monkey
- 기타저자
- 조호근
- 기타서명
- J. D. 바커 장편소설
- 기타저자
- 바커, J. D.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yscl:155805
- 책소개
-
귀, 눈, 혀를 차례로 배달하는 연쇄살인마 4MK.
오늘 그가 죽었다. 새로운 희생자의 귀를 든 채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마크 웹 감독 CBS 드라마화 확정!
희생자의 귀, 눈, 혀를 적출해 가족에게 보내며 마지막에는 시체를 공공장소에 전시하는 연쇄살인마 4MK(네 마리 원숭이 킬러). 그리고 5년째 그를 추적해온 4MK 전담반의 형사 포터. 어느 새벽, 포터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4MK로 추정된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출동한다. 과연, 버스에 치여 얼굴이 뭉개진 신원불명의 사망자는 한쪽 귀가 담긴 선물상자를 들고 있다. 이제 전담반은 귀를 잃고 죽어가는 마지막 피해자를 찾아야 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500일의 썸머〉를 만든 마크 웹 감독 연출로 드라마화가 결정되며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소설 《네 번째 원숭이》는 연쇄살인범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스릴러이다. 게임을 즐기듯 살인을 전시해온 범인의 내면은 섬뜩한 공포를 선사하며, 그가 남긴 최소한의 단서만으로 마지막 피해자를 찾아야 한다는 설정은 기존의 스릴러와 결을 달리하는 신선한 속도감과 긴장감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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