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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걸리버 여행기 :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 류경희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걸리버 여행기 :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자료유형  
 단행본
 
200523122108
ISBN  
9791164452743 03840 : \11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3-4
청구기호  
843 S977걸
저자명  
Swift, Jonathan
서명/저자  
걸리버 여행기 :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 류경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더스토리, 2020
형태사항  
560 p : 삽화 ; 19 cm
총서명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주기사항  
무삭제 완역본임
원저자/원서명  
Gulliver's travels
키워드  
걸리버 여행기 영미문학 영미소설
기타저자  
류경희
기타서명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기타저자  
스위프트, 조너선 , 1667-1745
가격  
\11,000
Control Number  
yscl:155938
책소개  
“인간들은 이성을 가진 게 아니라, 타고난 악덕을 심화시키는 능력을 가졌다!”
영국의 대표 풍자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가 작정하고 비튼 고도의 정치풍자
순수청년 걸리버가 겪는 인간 본성에 대한 비극적 자각 여행,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는 세상 경험이 없는 순진한 여행자인 걸리버가 마치 만화경을 들여다보듯 네 차례의 기이한 여행 경험들을 체험하면서 인간의 본성을 깨달아 간다는 내용으로, 더없이 신랄한 정치풍자와 인간에 대한 자조적인 냉소로 가득한 책이다. 이 작품은 차용하고 있는 여행기 양식과 동화적인 성격 때문에 단순한 아동 문학 작품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사실 이 작품은 인간의 본성과 본질에 대한 섬뜩할 정도의 예리한 통찰과 풍자, 비판이 주조를 이루는 복잡한 작품이다. 가장 기본적인 풍자 대상은 인간의 오만, 위선, 왜곡된 이성 등의 추상적 가치들로, 동시대의 군주, 고위 정치인, 귀족, 과학자, 성직자, 의사, 법률가, 문인 등 온갖 집단의 사람들이 보이는 구체적인 악행과 우행 사례들을 통하여 가차 없이 공격한다는 데 이 작품의 매력이 있다.

“양당제란, 높은 구두굽을 신는 당(트라멕산)과 낮은 구두굽을 신는 당(슬라멕산)이 대립하는 것이다. (…) 요즘은 계란의 두꺼운 부분을 깨먹느냐, 얇은 부분을 깨먹느냐로 전쟁도 불사할 기세다.”
“야만적이고 야비하고 불결한 야후(인간과 똑같이 생긴 생명체) 따위가 이성적이고 고결한 후이늠(말)을 지배한다는 말은 도저히 불가능한, 말도 안 되는 소리다. (…) 이성적인 동물은 다스리는 데는 이성만 있으면 충분한데 그대들은 그렇지 않다. 그러니 이성을 갖췄다고 감히 주장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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