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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인문학 살롱 :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살아온 나를 위한 진짜 공부
마흔의 인문학 살롱 :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살아온 나를 위한 진짜 공부 / 우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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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인문학 살롱 :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살아온 나를 위한 진짜 공부
자료유형  
 단행본
 
200826015208
ISBN  
9791190776141 03100 : \16800
KDC  
001.3-4
청구기호  
001.3 우385ㅁ
저자명  
우재
서명/저자  
마흔의 인문학 살롱 :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살아온 나를 위한 진짜 공부 / 우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카시오페아, 2020
형태사항  
268 p ; 21 cm
키워드  
마흔 인문학
기타서명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살아온 나를 위한 진짜 공부
가격  
\16,800
Control Number  
yscl:157431
책소개  
“인문학 공부를 통해 나는 비로소
자유롭고 단단한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마흔의 인문학 살롱》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10여 년간 네이버 블로그 ‘우재의 올리브 동산’이라는 공간을 운영하며 미술사를 비롯해 세계사, 그리스 신화, 와인 등의 주제를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통찰해온 우재 작가가 펴낸 첫 번째 책이다. 공자께서는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이라 하여 마흔을 ‘불혹(不惑)’이라고 일컬었건만 정작 현실의 40대들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지금까지 나는 제대로 잘 살아왔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등을 궁리하며 사춘기 청소년 못지않게 깊은 절망과 방황을 한다. 저자 역시 마흔 살 무렵, 삶이 뿌리부터 흔들리는 경험을 했다고 고백하며, 자신은 ‘나는 지금 나답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대답을 인문학 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었다고 책 전반에 걸쳐 이야기한다.

《마흔의 인문학 살롱》에는 인문학 공부를 통해 마흔 이후의 흔들리는 삶 속에서 자신의 중심을 지켜내고 새롭게 제2의 인생을 펼쳐나가게 된 저자의 경험이 진솔하게 담겼다. 미술사를 비롯해 세계사, 그리스 신화, 와인,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다가 궁극에는 삶의 태도를 성찰하게 만드는 열여덟 개의 인문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공부가 삶을 변화시킨다’라는 추상적인 문장이 구체적으로 만져진다. 나를 제대로 알고, 세상을 너른 시선으로 통찰하는 지혜를 얻고 싶은 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다정한 인문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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