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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 [전자책] : 대중을 사로잡은 글로벌기업의 스토리 전략
- 자료유형
- 전자책
- 200714175953
- ISBN
- 9788927811121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6.16-4
- 청구기호
- 326.16
- 저자명
- Lury, Giles
- 서명/저자
-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 [전자책] : 대중을 사로잡은 글로벌기업의 스토리 전략 / 자일스 루리 지음 ; 이정민 옮김
- 판사항
- 2판
- 발행사항
- 서울 : 중앙books, 2020( (YES24, 2020))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이케아, 버진항공, 기네스맥주, 폭스바겐, 하이네켄, ING은행 등 글로벌기업이 보유한 스토리 자산을 담은 책이다. 패디파워 회장인 폴 스위니가 "경영자들이 읽는 이솝우화"라고 추천한 말처럼 60편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구성돼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이 책은 혁신과 전략, 창의력, 리더십,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까지 경영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찰을 제시한다
- 기타저자
- 이정민
- 기타형태저록
-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978892781112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루리, 자일스
- 가격
- \23040
- Control Number
- yscl:157570
- 책소개
-
이류는 광고를 하고, 일류는 스토리를 만든다
스토리가 기업의 핵심 자산이 되는 시대,
세상을 주목시킨 기업의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60
기업의 스토리는 영속적인 매출을 이끄는, 광고보다 강력한 마케팅 요소가 됐다.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는 이케아, 버진항공, 기네스맥주, 폭스바겐, 하이네켄, ING은행 등 글로벌기업이 보유한 스토리 자산을 담은 책이다. 패디파워 회장인 폴 스위니가 “경영자들이 읽는 이솝우화”라고 추천한 말처럼 60편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구성돼 쉽게 읽을 수 있을 수 있는 이 책은 혁신과 전략, 창의력, 리더십,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까지 경영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찰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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