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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잡수다. 1 - [전자책] : 음악의 전설로 남은 비운의 뮤지션
음악잡수다. 1 - [전자책]  : 음악의 전설로 남은 비운의 뮤지션 / 김수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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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잡수다. 1 - [전자책] : 음악의 전설로 남은 비운의 뮤지션
자료유형  
 전자책
 
200902000445
ISBN  
9791165392611 03670
KDC  
670.9-4
청구기호  
670.9
저자명  
김수영
서명/저자  
음악잡수다. 1 - [전자책] : 음악의 전설로 남은 비운의 뮤지션 / 김수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북랩, 2020( (YES24, 2020))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한자표제: 音樂雜수多
초록/해제  
요약 :불후의 명곡에 얽힌 뮤지션들의 죽음과 그들의 삶을 함께 조망한다. 이 책을 통해 천재 뮤지션들 역시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음을 공감하고, 그들의 음악을 새롭게 듣게 될 것이다
키워드  
대중음악사 클래식음악사 음악가 뮤지션
기타형태저록  
음악잡수다. 9791165392611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18720
Control Number  
yscl:157580
책소개  
마이클 잭슨부터 존 레논, 에이미 와인하우스까지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큰 슬픔과 혼란을 안긴 비운의 뮤지션들
그들이 남긴 음악만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 우뚝하다!
팟캐스트 진행자 김수영이 풀어내는 이제는 전설이 된 뮤지션들과 그들의 음악 이야기

5년간 음악 팟캐스트를 진행해 온 저자는 뮤지션들의 안타까운 죽음에 의문을 가진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팝 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뮤지션들의 죽음과 음악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다양한 형태의 죽음만큼이나 음악에 얽힌 사연도 다양하다. 전 세계에 큰 슬픔과 혼란을 일으킨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있는가 하면 지미 헨드릭스, 재니스 조플린, 짐 모리슨 등 27세에 생을 마감한 일명 ‘27 클럽’도 있다. 그 외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거나 안타까운 사고로 사망한 뮤지션들도 있다. 이중에는 여전히 의혹이 풀리지 않은 죽음도 있지만, 그들이 남긴 음악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 곁에 남아 있다.
저자는 불후의 명곡에 얽힌 뮤지션들의 죽음과 그들의 삶을 함께 조망한다. 이 책을 통해 천재 뮤지션들 역시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음을 공감하고, 그들의 음악을 새롭게 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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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29082 E  670.9 E-Book Library E-Book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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