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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사는 소녀 :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장편소설
두 번 사는 소녀 :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장편소설 /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 임호경 옮김
내용보기
두 번 사는 소녀 :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74546 04850 : \16000
ISBN  
9788954646574(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we
KDC  
859.7-4
청구기호  
859.7 L174두
저자명  
Lagercrantz, David
서명/저자  
두 번 사는 소녀 :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장편소설 /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 임호경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20
형태사항  
420 p ; 23 cm
총서명  
밀레니엄 ; 6권
총서명  
문학동네 세계문학
원저자/원서명  
Hon som mste d /
키워드  
두번 소녀 스웨덴문학 스웨덴소설
기타저자  
임호경
기타서명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장편소설
기타저자  
라게르크란츠, 다비드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scl:158083
책소개  
복수의 방아쇠를 누가 먼저 당길 것인가!
리스베트의 ‘분노’와 미카엘의 ‘정의’를 연료삼아
악의 뿌리를 불태우는 경이로운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

밀레니엄 시리즈’가 6권 『두 번 사는 소녀』. 이 시리즈의 가장 큰 관심사인 주인공 ‘리스베트’와 그녀의 쌍둥이 자매이자 평생의 적수인 ‘카밀라’의 최종 복수전이 펼쳐진다. 사회고발 잡지 〈밀레니엄〉의 탐사기자 ‘미카엘’은 그의 전화번호를 지닌 채 변사체로 발견된 한 남자로부터 시작해 거대 악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뛰어든다. 『두 번 사는 소녀』는 세계의 정치·경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고 사회에 혐오·야만성을 부추기는 오늘날의 가짜 뉴스, 가정폭력과 여성혐오, 강자는 더욱 강해지고 약자는 더욱 궁지로 모는 경제논리를 날카롭게 꼬집는 한편, 진실을 쫓는 리스베트와 미카엘의 콤비 플레이를 긴장감 있게 그려내고, 리스베트를 둘러싼 악을 근원까지 추적하며 밀레니엄 유니버스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킨다.

한여름 스톡홀름의 공원에서 오리털 점퍼 차림으로 죽은 한 남자의 미스터리로 시작한다. 공원에서 노숙생활을 하다 알코올 및 약물 중독에 의해 사망한 사건으로 손쉽게 종결지으려는 지역경찰과 달리, 법의학자 프레드리카는 손가락과 발가락을 몇 개씩 잃고 험난한 삶을 살았을 걸로 예상되는 남자에게서 탐사기자 미카엘의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발견한 뒤 타살의 가능성을 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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