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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뇌과학자 : 괴물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 괴물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 제임스 팰런 지음 ; 김미선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 괴물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5212773 0340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184-4
청구기호  
513.854 F196괴2
저자명  
Fallon, James
서명/저자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 괴물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 제임스 팰런 지음 ; 김미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더퀘스트, 2020
형태사항  
318 p ; 21 cm
주기사항  
참고문헌(p. 294-301)과 색인 수록
주기사항  
"괴물의 심연 : 뇌과학자, 자신의 머릿속 사이코패스를 발견하다"의 개정판임
원저자/원서명  
Psychopath Inside /
키워드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괴물
기타저자  
김미선
기타서명  
괴물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기타저자  
팰런, 제임스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scl:158142
책소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실화★
살인마의 뇌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과학자
자신의 머릿속에서 사이코패스를 발견하다

"제임스 팰런의 놀라운 결론은 ‘정상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사고방식을 전복한다" _《네이처》

“나는 자리에 앉아 우리 가족의 뇌 스캔 사진을 분석하다가 사진 더미 속 마지막 사진이 두드러지게 이상한 걸 알아차렸다. 그 사진은 사진의 주인이 사이코패스거나 적어도 사이코패스와 불편할 정도로 많은 특성을 공유함을 시사하고 있었다. 나는 사진 주인이 가족 중 하나일 거라고는 의심하지 않고, 당연히 가족의 뇌 스캔 사진 더미에 어쩌다 다른 테이블 위 사진이 섞였으리라 여겼다. 하지만 거기에는 아무런 실수도 없었다. 그 뇌 스캔 사진의 주인공은 나였다.”

《사이코패스 뇌과학자》는 살인마의 뇌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과학자 제임스 팰런이 자신의 뇌 스캔 사진에서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의 이야기는 2008년에 TED를 통해 처음 세상에 공개됐으며, 미국 드라마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Criminal Minds〉의 소재로 쓰이는 것은 물론 《월스트리트저널》 1면에 대서특필되는 등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세상을 뒤집은 이 과학자의 실제 이야기는 인간에 대한 심오하고 흥미진진한 질문을 던진다.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로 태어난 나는 어떻게 범죄자가 되지 않았을까?’ ‘왜 자연은 계속해서 사이코패스가 태어나도록 내버려두는가?’ ‘사이코패스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사이코패스 뇌과학자》에는 사이코패스의 뇌를 가지고 있는 과학자의 자기 탐구기와 동시에 인간에 대한 철학적, 과학적 질문과 성찰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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