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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鐵)의 폭풍 : 제국의 버림받은 섬, 오키나와 83일의 기록
철(鐵)의 폭풍 : 제국의 버림받은 섬, 오키나와 83일의 기록 / 오키나와타임스 편집 ; 김란경 ; ...
コンテンツ情報
철(鐵)의 폭풍 : 제국의 버림받은 섬, 오키나와 83일의 기록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0062956 03830 : \2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913.072-4
청구기호  
913.072 오338ㅊ
저자명  
오키나와타임스
서명/저자  
철(鐵)의 폭풍 : 제국의 버림받은 섬, 오키나와 83일의 기록 / 오키나와타임스 편집 ; 김란경 ; 김지혜 ; 정현주 [공]옮김
발행사항  
서울 : 산처럼, 2020
형태사항  
526 p : 삽화, 지도 ; 23 cm
주기사항  
감수·해제: 정선태
주기사항  
부록: 전투 경과 개요, 오키나와 전투 일지, 오키나와 주요 전선 지도. 외
원저자/원서명  
鐵の暴風 : 沖繩戰記 /
키워드  
제국 오키나와 소화전기시대 태평양전쟁 오키나와전투
기타저자  
김란경
기타저자  
김지혜
기타저자  
정현주
기타저자  
정선태 , 1963-
기타저자  
沖繩タイムス
기타서명  
제국의 버림받은 섬, 오키나와 83일의 기록
기타저자  
Okinawa Taimususha
기타서명  
철의 폭풍
가격  
\28,000
Control Number  
yscl:158230
책소개  
포탄과 폭탄이 폭풍처럼 몰아쳤다고 ‘철의 폭풍’이라 불렸던
오키나와 전투, 그 전쟁의 참혹함을
비전투원인 주민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드러내다!

『철의 폭풍』은 미군이 상륙하기 전 오키나와에 전운이 감돌던 때부터 1945년 일본군 수비대가 궤멸해갈 때까지 비전투원인 주민들이 겪은 오키나와 전투의 전반적인 양상을 그려내고 있다. 미군의 입체적인 육해공 공격으로 포격과 폭격이 폭풍처럼 몰아쳤다고 ‘철의 폭풍’이라고 불린 오키나와 전투! 그 전쟁의 한복판에 있었던 오키나와신보사 기자들이 자료를 모아 써내려간 기록이나 르포, 여학생·주민 등이 직접 쓴 전쟁 체험 수기들을 모아 전쟁이 끝나고 5년 뒤인 1950년 8월 15일에 출간하여, 『철의 폭풍』은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더욱이 이 책은 기존의 전쟁 기록들과는 달리 군의 작전상의 움직임이 아니라 비전투원인 주민들이 이 전쟁으로 어떻게 죽어가고, 얼마나 고통스러워했는지, 또 전쟁이 초래한 것은 무엇이었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어, 이제까지 유례가 없는 독보적인 성격의 전쟁 기록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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