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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 성진환 ; 오지은 [공]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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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30632131 03810 : \16000
KDC  
818-4
청구기호  
818 성239ㄱ
저자명  
성진환
서명/저자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 / 성진환 ; 오지은 [공]지음
발행사항  
파주 : 수카, 2020
형태사항  
348 p : 삽화 ; 19 cm
키워드  
한국에세이 우리 그림에세이 뮤지션 부부 가족
기타저자  
오지은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scl:158234
책소개  
“의심이 많은 나지만, 슬슬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내 인생에 꿀 같은 일들이 일어났다고.”
완전하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행복의 가능성들

행복의 모양은 어떤 모양일까. 완전한 동그라미일까, 반짝반짝 별 모양일까, 안정적인 네모 모양일까. 마음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것이라던데 행복도 그런 걸까.
『괜찮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라면』은 결혼에 환상이 없던 저자 둘이 결혼을 하고, 반려동물과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함께’의 의미, 행복의 가능성을 잔잔하게 비춘다. 결혼과 육아라는 주제를 두고 여러 말들이 오가지만, 두 저자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따뜻한 일상의 행복들을 하나하나 만들어나간다.

책은, 저자 성진환과 오지은, 흑당이가 함께 켜켜이 쌓아나간 시간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함께 고민했고, 울었고, 웃었고, 그래서 더욱 소중했던 시간들. 잃어버렸던, 다시는 갖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웃음을 되찾아준 시간들. 단 한 번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감사의 마음으로 쌓아나간 시간들이 어느덧 2년 반이다. 흑당이와 함께하면서 저자들의 인생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신도, 운명도 믿지 않았지만, 이제는 슬슬 인정해야 함을 알고 있다. 인생에 정말 꿀 같은 일들이 일어났음을, 어쩌면 운명이란 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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