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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749091 03810 : \14000
- KDC
- 813.6-4
- 청구기호
- 813.6 김594ㅌ
- 저자명
- 김동식
- 서명/저자
-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 / 김동식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요다, 2020
- 형태사항
- 296 p ; 19 cm
- 총서명
- 히든 히어로 앤솔러지
- 주기사항
- 공저자: 김선민, 장아미, 정명섭, 차무진
- 기타저자
- 김선민
- 기타저자
- 장아미
- 기타저자
- 정명섭
- 기타저자
- 차무진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yscl:158429
- 책소개
-
불평등과 부조리의 시대, 악당들도 사연 하나쯤은 있잖아요!
젊은 상상력의 장르 작가 5인이 전하는 선과 악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
선과 악이 극명한 이야기의 주인공은 대부분 선의 편이었다. 그리하여 악의 이야기는 늘 수면 아래 머물러 있다. 반면, 현실 속에서는 온갖 종류의 악당들이 날뛴다. 우리네 삶에서는 영웅보다 악당이 더 많은데, 그렇다면 악당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도 많아야 하지 않을까? 젊은 상상력으로 호평받은 다섯 명의 장르 작가가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를 통해 악당들의 이야기와 그 이면에 숨겨진 부조리한 시스템를 정면으로 드러낸다.
빌런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부터 이야기의 외연은 끝없이 확장된다. 선과 악은 명확하게 구분될 수 있는 것인가, 빌런은 처음부터 빌런이었을까, 히어로와 빌런은 어떤 관계일까, 세상에 악은 왜 사라지지 않는가 등.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는 여느 ‘히어로물’처럼 무 자르듯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는 세상사를 다각도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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