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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하나,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 [전자책] : 푸른 에세이
서른하나,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 [전자책]  : 푸른 에세이 / 푸른 지음
Contents Info
서른하나,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 [전자책] : 푸른 에세이
자료유형  
 전자책
 
200318215059
ISBN  
9791196721121 03810
KDC  
512.804-4
청구기호  
512.804
저자명  
푸른
서명/저자  
서른하나,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 [전자책] : 푸른 에세이 / 푸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반니라이프, 2019( (YES24, 2020))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푸른의 본명은 '배윤경'임
초록/해제  
요약 :꿈을 잃은 회사원이 직장을 나와 한걸음씩 간호사의 꿈을 이뤄가는 성장 에세이다
키워드  
간호사수기 신입간호사 에세이
기타형태저록  
서른하나,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9791196721121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배윤경
가격  
\12600
Control Number  
yscl:158764
책소개  
꿈을 잃은 회사원에서 꿈을 이루는 간호사가 되기까지

실수 연발, 사회성 제로. 그래도 봉사의 마음은
누구보다 큰 신규 간호사의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

우연히 떠나게 된 산티아고 순례길, 간호사가 되기로 마음먹다

의미 없이 매일 출퇴근을 반복하던 저자는 우연히 보게 된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글을 보고 바로 비행기 표를 끊는다. 그리고 그 다음날 회사에 사직서를 냈다. 사직의 이유는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였다. 무슨 일을 하게 될지는 몰랐지만 그것을 찾고자 떠나게 된 여행이었다. 여행에서 돌아와 학창시절 부모님께는 꺼내지 못했던 간호사의 꿈을 이루기로 마음먹고, 대학 졸업자 전형으로 간호대학에 들어간다. 그때 나이가 스물일곱이었다.

이 책은 꿈을 잃은 회사원이 직장을 나와 한걸음씩 간호사의 꿈을 이뤄가는 성장 에세이다. 산티아고 여행, 그리고 간호대학시절 캘커타의 마더테레사 하우스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경험은 저자의 인생을 뒤바꿔놓았다. 삶의 기쁨과 인생의 목표를 아픈 사람을 돌보는 데 두기로 한 것이다. 간호대학에 가서는 늘 가장 앞자리에 앉아 공부하고 밤을 새워가며 시험 준비를 하는 등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병원에 실려가 뇌질환 판정을 받기도 하고, 간호사가 되어서도 잦은 실수와 사교적이지 못한 성격 탓에 오해를 사기도 하는 등 많은 난관이 저자의 꿈을 가로막는다. 저자는 아프고 절망적일 때마다 매일 30분씩 글을 썼고 그 글들이 모여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 어떤 어려움에도 꿋꿋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고쳐가며, 환자와 동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저자의 노력과 진심이 글에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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