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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7, 응급의학과입니다 - [전자책] : 최영환 장편소설
6657, 응급의학과입니다 - [전자책]  : 최영환 장편소설 / 최영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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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7, 응급의학과입니다 - [전자책] : 최영환 장편소설
자료유형  
 전자책
 
201229221244
ISBN  
9791165394189 03810
KDC  
813.6-4
청구기호  
813.6
저자명  
최영환 , 1971-
서명/저자  
6657, 응급의학과입니다 - [전자책] : 최영환 장편소설 / 최영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북랩, 2020( (YES24, 2020))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2016년, 상훈은 존경하던 민 교수의 추모집 진행을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 첫날인 1998년 3월 2일의 기억을 떠올린다. 응급의학과 4년 차 강경준과 3년 차 허진우를 비롯해 할리데이비슨을 모는 마취과 1년 차 이명호, 절친인 외과 1년 차 임정수까지. 그들과 병원에서 촌각을 다투며 벌인 모든 일이 여전히 눈에 선하다. 모든 게 서툴기만 하던 때, 응급실 환자를 가장 처음 만나는 의사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리고 그 과거를 복기하는 동안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이 과거와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키워드  
한국소설 의학소설 한국문학
기타형태저록  
6657, 응급의학과입니다. 979116539418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18720
Control Number  
yscl:158775
책소개  
“아무도 믿지 마. 오직 자기가 직접 보고 묻고 만져 본 것만 믿어.
그래야 환자에 대해서 책임감이 생긴다.”

치열해서 더욱 위태로웠던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들의 청춘
의사인 동시에 한국문학 연구자가 써서 더욱 사실적인 한국판 〈ER〉

2016년, 상훈은 존경하던 민 교수의 추모집 진행을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 첫날인 1998년 3월 2일의 기억을 떠올린다. 응급의학과 4년 차 강경준과 3년 차 허진우를 비롯해 할리데이비슨을 모는 마취과 1년 차 이명호, 절친인 외과 1년 차 임정수까지. 그들과 병원에서 촌각을 다투며 벌인 모든 일이 여전히 눈에 선하다. 모든 게 서툴기만 하던 때, 응급실 환자를 가장 처음 만나는 의사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리고 그 과거를 복기하는 동안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이 과거와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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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29358 E  813.6 E-Book Library E-Book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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