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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시를 앨리스처럼. 1 - [전자책]
- Material Type
- 전자책
- 201229192616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201230010525
- ISBN
- 9791190978019 04840
- ISBN
- 9791190978002(세트)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4
- Callnumber
- 843
- Author
- Shute, Nevil , 1899-1960
- Title/Author
- 나의 도시를 앨리스처럼. 1 - [전자책] / 네빌 슈트 지음 ; 정유선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Rainbow Public Books, 2020( (YES24, 2020))
- Material Info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Town like Alice
- Abstracts/Etc
- 요약포스트 아포칼립스의 고전으로 유명한 『해변에서』라는 작품을 쓴 네빌 슈트는 런던에서 태어났으나, 말년에 호주에 정착해 살았고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 『나의 도시를 앨리스처럼』을 저술했다. 네빌 슈트의 가장 사랑받는 소설인 이 사랑과 전쟁 이야기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말레이 정글에서 거친 호주 아웃백에 이르기까지 진취적인 진 패짓이라는 한 여인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흥미진진하게 묘사한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유선
-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 나의 도시를 앨리스처럼. 9791190978019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슈트, 네빌 , 1899-1960
- Price Info
- \14040
- Control Number
- yscl:158811
- 책소개
-
친척으로부터의 유산 상속...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런던에서 가죽 제품 공장의 속기사로 일하던 ‘진 패짓’. 어느 날 변호사 ‘노엘 스트래천’으로부터 그녀가 전혀 알지 못했던 삼촌으로부터 상당한 유산을 물려받았다고 통보받는다. 담당 변호사는 유언의 취지에 따라 그녀의 신탁자가 될 것이며, 그녀는 미래의 35세가 될 때까지 신탁으로부터 발생하는 소득을 사용할 수 있을 뿐이라고 한다. 변호사 노엘은 처음에는 단순히 법률사무소의 업무를 위해 일을 하지만, 점점 그녀의 삶 깊숙한 곳에 개입하며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다.
종전 후 무기력한 삶을 영위하던 진 패짓은 어떻게 유산을 쓸지 고민하다 전쟁 당시에 정착했던 말레이 어느 마을에 여자들을 위한 우물을 지어 주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현지로 건너가 우물 공사를 진행하던 중 인부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가슴속에 묻어둔 끔찍한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전쟁 중에 있었던 모든 일을 털어놓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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