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회의하지 말고 퍼실리테이션 하라 : 대면에서 비대면까지 막힘없는 소통을 위하여
회의하지 말고 퍼실리테이션 하라 : 대면에서 비대면까지 막힘없는 소통을 위하여 / 에스더 캐머...
내용보기
회의하지 말고 퍼실리테이션 하라 : 대면에서 비대면까지 막힘없는 소통을 위하여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6307714 0332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25.26-6
청구기호  
325.26 C182회
저자명  
Cameron, Esther , 1954-
서명/저자  
회의하지 말고 퍼실리테이션 하라 : 대면에서 비대면까지 막힘없는 소통을 위하여 / 에스더 캐머런 지음 ; 이상훈 [외]옮김
발행사항  
서울 : 뜻밖의발견, 2020
형태사항  
296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공역자: 이영숙, 허윤정, 김성태
주기사항  
권말부록: 질문에 대한 답변
원저자/원서명  
Facilitation made easy : practical tips to improve meetings and workshops
키워드  
커뮤니케이션 비대면 소통 회의 프리젠테이션 비즈니스 구두커뮤니케이션
기타저자  
이상훈
기타저자  
이영숙
기타저자  
허윤정
기타저자  
김성태
기타서명  
대면에서 비대면까지 막힘없는 소통을 위하여
기타저자  
캐머런, 에스더 , 1954-
가격  
\18,000
Control Number  
yscl:159493
책소개  
대면에서 비대면까지 막힘없는 소통을 위하여,
이젠 회의하지 말고 퍼실리테이션 하라!

퍼실리테이션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워크숍에 대해서는 잘 알 것이다. 워크숍은 여러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회의하는 것으로, 워크숍을 원활하게 운영하는 기술이 바로 퍼실리테이션이다. 마땅한 우리말을 찾기 어려워 영어(facilitation)가 그대로 사용되고 있지만 퍼실리테이션은, 다시 말해, 새롭고 효율적인 회의 방식 또는 체계적인 소통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다. 미팅, 회의, 워크숍 등의 하드웨어에 의사결정과 문제해결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하는 기술이 곧 퍼실리테이션인 것이다.

그런 만큼 퍼실리테이션은 기업, 학교, 공동체 등 다양한 곳에서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촉진’을 뜻하는 말 그대로, 퍼실리테이션은 그룹의 구성원들이 특정 결과를 얻기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명확하게 의사소통하여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도록 촉진하며, 함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촉진한다. 그러므로 퍼실리테이션 기술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의 리더는 물론 구성원 모두에게 요구되는 필수 역량이 되어 가고 있다. 즉, 이제는 누구나 퍼실리테이터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여러 문제에 대해 가급적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켜 생각하게 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관여하게 하며, 아이디어와 의견을 끌어내고, 실망하거나 지루해하지 않게 하면서 약속을 얻어내야 하는 것이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1200 325.26 C182회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