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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간이 만든 자연 : 한중일 가옥문화 삼국지
집, 인간이 만든 자연 : 한중일 가옥문화 삼국지 / 김경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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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간이 만든 자연 : 한중일 가옥문화 삼국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8643333 03380 : \20000
KDC  
381.9-6
청구기호  
381.9 김512ㅈ
저자명  
김경은
서명/저자  
집, 인간이 만든 자연 : 한중일 가옥문화 삼국지 / 김경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이가서, 2021
형태사항  
404 p : 천연색삽화 ; 21 cm
키워드  
역사 문화 자연 주거문화 동양문화 전통가옥 가족제도 입식문화 화장실문화
기타서명  
한중일 가옥문화 삼국지
가격  
\20,000
Control Number  
yscl:159583
책소개  
안방에서 읽는 한중일 가옥문화열전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그래서 알아야 하는 가옥 문화이야기

《집, 인간이 만든 자연》이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됐다. 2017년에 첫 출간된 데 이어 5년만에 개정증보판이 나온 것이다. 입소문을 타면서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문 연구가조차 모르는 한중일 세 나라의 가옥문화를 예리하게 파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칭찬은 용기를 복돋우는 능력이 있다. 필자가 이 책을 수정·보완할 용기를 얻은 것은 독자의 간결한 서평이었다고 한다.

“《집, 인간이 만든 자연》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한·중·일 세 나라의 가옥을 비교한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저자의 꼼꼼한 문화비교 덕분에 같은 듯 다른 한·중·일 3국의 가옥 문화의 섬세한 부분까지 살필 수 있다. 삶을 보여주는 3국의 가옥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그렇다. 의식주 문화를 다룬 서적은 적지 않다. 한·중·일 세 나라의 문화를 비교한 책도 많다. 하지만 한·중·일 세 나라의 의와 식 그리고 주를 한 사람이 다룬 사람은 필자가 유일하다. 필자는 한·중·일 음식 삼국지인 《한·중·일 밥상문화》도 펴냈다. 올봄 《한·중·일 의복문화》를 출간할 예정이다.

필자가 한중일 문화에 천착하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직업병이다. 같은 것보다는 다른 것을 찾는 기자의 습성이 발휘된 것이다. 필자는 지금도 말한다. 수행기자로 일본에 머문 동안 한국과 일본의 다른 점을 20가지 이상 찾아냈다고 한다. 타고난 관찰력과 연구(일본 조치소피아대학 객원연구원)를 쓴 책이 《집, 인간이 만든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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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1289 381.9 김512ㅈ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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