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임상에서 쓰는 용어들을 포함하여 이론과 실제의 괴리감을 좁힌 책입니다.
학생 간호사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하여 대화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신규 간호사가 놓치기 쉬운 일들을 tip으로 구석구석 담아봤습니다.
입원과 퇴원, 환자의 증상에 따른 상황대처 등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고 실제 임상에서 근무해야 알 수 있는내용들도 차근차근 담아봤습니다.
자주 접하는 질환들을 영상화면을 포함한 실제 검사 결과들을 통해 풀어보고, 의사 처방의 의미와 처방 수행방법을 함께 기술해 case study에도 길잡이가 되고, 처음 처방을 받아보는 간호사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학생간호사와 신규 간호사에게 도움이 되도록 인수인계 화면과 간호기록 예시를 구석구석 담아 봤습니다.
임상에서 간단하게 교육받고 넘어가기가 일수이고 자잘한 문제상황 시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기계 메뉴얼로 담아봤습니다.
환자의 경한 증상에서부터 응급처치를 필요로 하는 증상을 분류해보고 대처법을 알아보고 의사 보고 예시를 함께 적어 업무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끝으로 처음 입사해서 어렵고 힘든 상황에 따듯하게 이끌어주신 프리셉터 선생님, 언제나 응원해주고 따라와 주는 프리 셉티와 후배들, 책이 출간될 수 있도록 바쁜 근무상황 와중에도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집필에 도움을 주신 현직 간호사
감수위원분들,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인디자이너, 드림널스 출판사에 감사를 표합니다.
- 저자 김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