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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는 숲
나를 부르는 숲 / 빌 브라이슨 지음 ; 홍은택 번역
내용보기
나를 부르는 숲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2916529 03840 : \13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984.202-6
청구기호  
846.6 B916ㅅ2
저자명  
Bryson, Bill
서명/저자  
나를 부르는 숲 / 빌 브라이슨 지음 ; 홍은택 번역
판사항  
개역판
발행사항  
서울 : 까치, 2018
형태사항  
399 p ; 22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91-393
원저자/원서명  
(A) walk in the woods : rediscovering America on the Appalachian Trail
키워드  
여행기 미국여행 애팔래치아산맥 트래킹
기타저자  
홍은택
기타저자  
브라이슨, 빌
가격  
\13,500
Control Number  
yscl:159852
책소개  
“세계에서 가장 유러머스한 여행작가” 빌 브라이슨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그의 대표작인 『나를 부르는 숲』은 세계에서 가장 길며,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지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도전한 저자의 고군분투기이다. 애팔래치아 트레일은 미국 조지아 주에서 메인 주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가 3,500킬로미터에 달하는 대장정의 길이다. 저자는 자신의 동네에서 우연히 숲으로 사라지는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이 바로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이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종주하는 대장정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인간적인 결점을 가진 친구와 함께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선다.

불완전한 지도, 시시때때로 그들을 위협하는 흑곰,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벌레들, 야만적인 날씨 등 그들을 괴롭히는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곳에서 자연을 걷는다는 순수한 인간적인 즐거움을 찾는다. 국립공원의 장대한 자연 그리고 숲과 나무가 주는 아름다움과 그에 버금가는 인간들의 유쾌하고 때로는 이해 불가능한 어리석은 행동들이 어우러지며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엄청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인간과 자연의 공존 그리고 자연의 보존이라는 위대한 교훈을 절절히 체감하게 된다. 1,400킬로미터의 애팔레치아 트레일을 빌 브라이슨이 직접 발로 밟아가며 담아낸 이 담대한 종주기에는 유쾌함은 물론이고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한 일침 그리고 무엇보다 자연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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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1536 846.6 B916ㅅ2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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