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버블 : 부의 대전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30635293 0332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7.04-6
- 청구기호
- 327.04 Q7버
- 저자명
- Quinn, William
- 서명/저자
- 버블 : 부의 대전환 / 윌리엄 퀸 ; 존 D. 터너 지음 [공]지음 ; 최지수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브라이트, 2021
- 형태사항
- 452 p ; 22 cm
- 원저자/원서명
- Boom and Bust
- 기타저자
- Turner, John D.
- 기타저자
- 최지수
- 기타서명
- 부의 대전환
- 기타저자
- 퀸, 윌리엄
- 기타저자
- 터너, 존 D.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yscl:159881
- 책소개
-
“당신은 기회와 위기를 판별하는 눈을 가졌는가?”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300년 부의 대전환을 꿰뚫는 새로운 프레임워크
지금은 버블인가, 아닌가? 현재 상황을 두고 개인 투자자들은 물론 전문가들도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급변하는 현재를 어떻게 해석하고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우리는 이익을 얻는 사람이 될 것인가, 잃는 사람이 될 것인가? 이 책은 인류 최초의 버블부터 현재까지 300년 역사를 뒤흔든 버블의 사태를 살펴본다. 왜, 무엇이, 버블을 만들었으며 누가 그것을 이용해 부를 잃고 누군가는 이익을 얻었는지 반복되는 호황과 불황의 주기를 바탕으로 통찰력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시장성 자본 투기’가 만드는 거품 경제를 ‘버블 트라이앵글’이라고 분석하며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역사상 버블의 사태는 이 3가지 요건의 비이성적 패턴을 가졌다는 것이다. 사회적 변화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전 세계 경제는 대전환기를 맞아왔다. 코로나 19가 지핀 전 세계 경제 변화는 씨앗의 형태가 다를 뿐, 역사상 최초의 현상이 아니다.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자, 급변하는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는 『버블: 부의 대전환』을 통해 거인의 어깨, 놀라운 통찰에서 그 답을 구해보자.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