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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 수 있었던 여자들
살릴 수 있었던 여자들 / 레이철 루이즈 스나이더 지음 ; 성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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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 수 있었던 여자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5794705 03330 : \19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332.2-6
청구기호  
332.279 S675살
저자명  
Snyder, Rachel Louise
서명/저자  
살릴 수 있었던 여자들 / 레이철 루이즈 스나이더 지음 ; 성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21
형태사항  
488 p ; 20 cm
주기사항  
해제: 정희진
원저자/원서명  
No visible bruises : what we don't know about domestic violence can kill us
키워드  
사회과학 가정폭력 여성학 페미니즘
기타저자  
성원
기타저자  
스나이더, 레이철 루이즈
가격  
\19,800
Control Number  
yscl:160390
책소개  
여성학자 정희진, 경찰관 원도 강력 추천
아마존 평점 4.7, 세계 13개국 출간 계약
앤서니 루카스상, 힐먼상, 헬렌 번스타인상 수상작

“집은 어떻게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장소가 되었나?”
가정폭력의 메커니즘을 추적하고 통념을 뒤흔드는
이 시대 가장 치열한 르포르타주!

‘가정폭력’은 케케묵은 화제, 철 지난 소리가 아니다. 그 역사와 폐해에 걸맞게 논의된 적 없는, 심지어 페미니즘 대중화를 이끈 페미니즘 리부트의 수혜조차 입지 못한 사안이다. 미국 내 가정폭력 실태를 취재한 책 《살릴 수 있었던 여자들》이 〈뉴욕 타임스〉, 〈이코노미스트〉를 비롯한 유력 매체로부터 올해의 책(2019)으로 선정되며 저널리즘 상들을 휩쓴 까닭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외면해온 가정폭력 문제를 가장 과감한 방식으로 공론화했기 때문이다. 저자 레이철 루이즈 스나이더는 가정폭력 중 살인으로 이어진 고위험 사례에 집중함으로써 살인으로 치달을 수 있는 가정폭력의 메커니즘이 무엇이며, 무고한 여성의 죽음을 막기 위해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신호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생존 피해자와 살해된 피해자의 유족부터 수감 중인 가해자, 일선에서 가정폭력에 대응하는 경찰, 검사, 대변인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취재로 완성된 이 책은 지원 기관 사이의 소통과 공조에서 해법을 찾는다. 해제를 쓴 정희진 여성학자는 “왜 아내(가정)폭력에는 미투가 없는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며 책의 논의를 한층 더 확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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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2079 332.279 S675살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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