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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계 : 양자역학은 왜 평행우주에 수많은 내가 존재한다고 말할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336349 0342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420.13-6
- 청구기호
- 420.13 C319다
- 저자명
- Carroll, Sean
- 서명/저자
- 다세계 : 양자역학은 왜 평행우주에 수많은 내가 존재한다고 말할까 / 숀 캐럴 지음 ; 김영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프시케의숲, 2021
- 형태사항
- 424 p : 삽화 ; 24 cm
- 주기사항
- 부록: 가상 입자 이야기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기타저자
- 김영태
- 기타서명
- 양자역학은 왜 평행우주에 수많은 내가 존재한다고 말할까
- 기타저자
- 캐럴, 숀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yscl:160442
- 책소개
-
다세계 혹은 평행우주에 대한
양자역학의 놀라운 통찰
미국 베스트셀러 차트를 깜짝 놀라게 한 숀 캐럴의 《다세계》가 출간되었다. 양자역학을 다룬 정통 과학서로는 이례적으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논픽션 종합’ 15위, 아마존 ‘과학’ 1위에 랭크되는 등 현재까지도 과학 독자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브라이언 그린과 조던 엘렌버그 등의 극찬을 받은 이 책은 카를로 로벨리의 저서와 어깨를 견주며 양자역학의 지평을 새로운 차원으로 열어젖힌다.
이 책에서 저자 숀 캐럴은 특히 ‘다세계 이론’을 통해 양자역학에 완전히 새로운 눈으로 접근한다. 그에 따르면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유일하지 않으며, 매순간 서로 다른 세계들이 복제되어 실제로 존재하게 된다. 이른바 평행우주는 다세계 양자역학에 의해 단단하게 뒷받침된다. 이 책은 그간 주류 양자역학이 자의적으로 재단해버린 지점들을 정교하게 타격하며, 다세계 이론을 통해 양자역학의 전통적인 난제들을 가뿐히 뛰어넘는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양자역학의 역사와 현재는 물론 대담한 이론까지, 양자역학을 둘러싼 거의 모든 지식을 시야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 가장 촉망받는 과학 저자의 “지적인 감동을 주는 양자역학 책”(물리학자 김상욱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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