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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유치원, 학교에서 시작하는) 스웨덴식 성평등 교육
(집, 유치원, 학교에서 시작하는) 스웨덴식 성평등 교육 / 크리스티나 헨켈 ; 마리 토미치 [공]...
Sommaire Infos
(집, 유치원, 학교에서 시작하는) 스웨덴식 성평등 교육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5018638 0359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we
KDC  
598.1337.2-6
청구기호  
598.1 H513스
저자명  
Henkel, Kristina
서명/저자  
(집, 유치원, 학교에서 시작하는) 스웨덴식 성평등 교육 / 크리스티나 헨켈 ; 마리 토미치 [공]지음 ; 홍재웅 옮김
발행사항  
고양 : 다봄, 2019
형태사항  
303 p : 천연색삽화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01-303
원저자/원서명  
Ge ditt barn 100 mjligheter istllet fr 2 : om genusfllor och genuskrux i vardagen
키워드  
학교교육 성평등교육 스웨덴교육 육아 자녀양육 유치원 자녀교육
기타저자  
홍재웅
기타저자  
Tomii, Maria
기타저자  
헨켈, 크리스티나
기타저자  
토미치, 마리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scl:160515
책소개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분홍색을 좋아해요.” “딸아이가 축구나 야구 같은 활동적인 놀이를 즐겨요.” 이 얘기들 뒤에는 십중팔구 “그래서 걱정이에요.”라는 하소연이 붙는다. 아들이 분홍색을 좋아하고 딸이 활동적인 놀이를 즐기는 게 왜 걱정스런 일일까? 많은 어른들이 이것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답지 못하거나 여자답지 못한 아이들이 겪을 차별과 따돌림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은연중에 ‘아이’를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 바라보면서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주입하고 있다. 정말 큰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어른들은 무의식적으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남자는 원래 싸우면서 크는 거야. 씩씩하고 용감해야 남자답지.” “여자는 다소곳하고 상냥하고 예뻐야 해. 여자다워야 사랑받을 수 있어.” 이런 가르침 속에서 어떤 아이는 상처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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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180 598.1 H513스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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