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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나씽 : 북아일랜드의 살인의 추억
세이 나씽 : 북아일랜드의 살인의 추억 / 패트릭 라든 키프 지음 ; 지은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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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나씽 : 북아일랜드의 살인의 추억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4682396 03300 : \2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924.9-6
청구기호  
924.9 K26세
저자명  
Keefe, Patrick Radden
서명/저자  
세이 나씽 : 북아일랜드의 살인의 추억 / 패트릭 라든 키프 지음 ; 지은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꾸리에, 2021
형태사항  
588 p ; 22 cm
원저자/원서명  
Say nothing : a true story of murder and memory in Northern Ireland
키워드  
북아일랜드사 영국사 IRA 북아일랜드 살인
기타저자  
지은현
기타저자  
키프, 패트릭 라든
기타서명  
북아일랜드의 살인의 추억
가격  
\24,000
Control Number  
yscl:160656
책소개  
16개국 출간, 2019년을 강타한 화제작
50년간 봉인되었던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한 필사의 추적

1960년대 후반부터 1998년 “성금요일협정”이 이루어지기까지 북아일랜드는 “분쟁”을 치르며 3,500명의 사람들이 사망했다.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공화국의 통일에 헌신했던 가톨릭 공화파 무장세력과 서로 공모한 개신교 무장세력 및 경찰 및 영국군이 대치하면서 격렬한 긴장이 고조된 결과였다. 조국의 통일이라는 “대의”에 헌신한다는 명분하에, 혹은 영국연합에 잔류하기를 바란다는 희망하에 그들은 총격과 폭동과 폭탄테러를 일으키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1972년 12월 어느 날 밤, 복면을 쓴 남녀 한 패거리가 벨파스트의 한 아파트에 쳐들어가 열 명의 자식을 둔 홀어머니 진 맥콘빌을 납치했다. 납치범들은 아이들에게 어머니가 곧 돌아올 거라고 말했지만, 아이들은 그 이후로 다시는 어머니를 보지 못했다. 그녀의 시신은 2003년이 되어서야 발견되었으며, 과연 누가 그녀를 살해했는지는 공식적으로 여전히 미궁에 빠져있다. 북아일랜드의 정치사를 숨막히는 살인 미스터리로 풀어낸 이 책은 평화를 이룩하는 비용에 대한 탐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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