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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내가 이 세상에 없다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7844968 0383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8-6
- 청구기호
- 838 시533ㅇ
- 저자명
- 시미즈 켄
- 서명/저자
- 1년 후 내가 이 세상에 없다면 / 시미즈 켄 지음 ; 박소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한빛비즈, 2021
- 형태사항
- 200 p ; 19 cm
- 주기사항
- 시미즈 켄의 한자명은 '淸水硏'임
- 원저자/원서명
- もしも一年後,この世にいないとしたら
- 기타저자
- 淸水硏
- 기타저자
- 박소영
- 기타저자
- 청수연
- 기타서명
- 일년 후 내가 이 세상에 없다면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yscl:160764
- 책소개
-
아마존 베스트셀러
“당신에게 주어진 오늘은 당연한 게 아닙니다.”
4천 명이 넘는 암 환자를 상담해온 정신과 의사,
그가 환자들로부터 배운 ‘후회하지 않는 삶의 비밀’
1년 후 내가 이 세상에 없다고 상상해보자.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앞으로의 계획을 변함없이 계속할 수 있을까?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1년 후 내가 이 세상에 없다면》의 저자 시미즈 켄은 20년 가까이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리 치료를 해온 정신과 의사다. 지금까지 4천 명이 넘는 환자들을 상담해온 그는 암 선고를 받은 환자들의 말과 행동에서 놀라운 공통점을 발견한다. “제가 원하는 게 뭔지 알았어요. 이제 정말 나답게 살겠습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며 살던 남자,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살던 엄마, 다른 사람을 믿지 않던 직장인, 평생 ‘또 다른 나’에 갇혀 살던 의사……. 저자는 “환자들로부터 의사인 내가 인생에 대해 더 많은 걸 배운다”고 말한다. 그래서 책에는 의사보다 환자들의 목소리와 경험이 더 많이 담겼다. 정해진 시간 앞에서 ‘후회 없는 삶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들, ‘좀 더 나답게 살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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