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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름 - [전자책]
아무튼, 여름 - [전자책] / 김신회 지음
Содержание
아무튼, 여름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200723204809
ISBN  
9791188343317 02810
KDC  
818-6
청구기호  
818
저자명  
김신회 , 1978-
서명/저자  
아무튼, 여름 - [전자책] / 김신회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제철소, 2020( (YES24, 2020))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 030
초록/해제  
요약 :김신회 작가의 신작으로, 1년 내내 여름만 기다리며 사는 그가 마치 여름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처럼 때로는 수줍게 때로는 뜨겁게 써내려간 스물두 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다.책 속에는 휴가, 여행, 수영, 낮술, 머슬 셔츠, 전 애인 등 여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로 그득하다. 여름이 왜 좋냐는 물음에 "그냥"이라고 얼버무리기 싫어서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애호하는 마음"이 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낸 이 계절의 감각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키워드  
한국에세이 여름 한국문학
기타형태저록  
아무튼, 여름. 979118834331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27720
Control Number  
yscl:160941
책소개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휴가, 수영, 낮술, 머슬 셔츠, 전 애인…
여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

아무튼 시리즈의 서른 번째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등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김신회 작가의 신작으로, 1년 내내 여름만 기다리며 사는 그가 마치 여름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처럼 때로는 수줍게 때로는 뜨겁게 써내려간 스물두 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다.

책 속에는 휴가, 여행, 수영, 낮술, 머슬 셔츠, 전 애인 등 여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로 그득하다. 여름이 왜 좋냐는 물음에 ‘그냥’이라고 얼버무리기 싫어서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애호하는 마음’이 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낸 이 계절의 감각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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