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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 [전자책] : '천삼이' 간호사의 병동 일기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 [전자책]  : '천삼이' 간호사의 병동 일기 / 한경미 지음
Содержание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 [전자책] : '천삼이' 간호사의 병동 일기
자료유형  
 전자책
 
200820231924
ISBN  
9791190489119 03810
KDC  
512.804-6
청구기호  
512.804
저자명  
한경미
서명/저자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 [전자책] : 천삼이 간호사의 병동 일기 / 한경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북레시피, 2020( (YES24, 2020))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병동에서 하루하루를 사투하는 뜨거운 심장의 간호사로서 또는 연민으로 눈물짓는 한 개인으로서 마음의 매듭과도 같은 단상을 담은 이 책은 더불어 사는 세상의 따뜻함과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감동의 기록이다. 여기에 2019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 수상 후보에?오른 송아람 작가가 그려 낸 30여 컷의 일러스트가 현장감을 더한다
키워드  
간호사수기 간호사에세이 병동일기
기타형태저록  
아프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979119048911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18900
Control Number  
yscl:160942
책소개  
매일매일 마주하는 고통과 슬픔을
뜨거운 심장과 투명한 눈물로 보듬어 낸 감동의 기록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 2020 세계 간호사의 해!

2020년은 WHO가 역사상 최초로 지정한 세계 간호사의 해이다. 특히나 2020년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5월 12일은 국제 간호사의 날)인만큼 우리 주변에서 조용히 헌신해온 간호사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더구나 현재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고통과 혼란에 빠져 있는 상황 속에서 세상의 등불이 되어주고 있는 존재가 바로 ‘백의의 천사’인 그들이다. 그러나 의료현장에서 매일 사투를 벌이기는 모든 환자와 보호자도 마찬가지이다. 병동에서 하루하루를 사투하는 뜨거운 심장의 간호사로서 또는 연민으로 눈물짓는 한 개인으로서 마음의 매듭과도 같은 단상을 담은 이 책은 더불어 사는 세상의 따뜻함과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감동의 기록이다. 여기에 2019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 수상 후보에?오른 송아람 작가가 그려 낸 30여 컷의 일러스트가 현장감을 더한다.

복수가 흘러넘치는 위암 환자의 배를 처치하는데……
“더러운 것 만지게 해서 미안해요.”
나는 5년 동안 마음속에 묵혀두었던 말을 떨리는 마음으로 아주 천천히 내뱉었다.
“그런 마음 가지게 해서 제가 더 미안해요.”
우리는 서로 눈 마주치며 웃었고 고개를 들었더니, 커튼이 쳐져 있었다.
(2019년 3월 24일 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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