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사랑에 갇히다 : 팬데믹 시대의 로맨스 단편선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886648 03810 : \13800
- KDC
- 813.6-6
- 청구기호
- 813.6 서213사
- 저자명
- 서계수
- 서명/저자
- 사랑에 갇히다 : 팬데믹 시대의 로맨스 단편선 / 서계수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구픽, 2021
- 형태사항
- 279 p ; 21 cm
- 기타저자
- 코코아드림
- 기타저자
- 헤이나
- 기타저자
- 제야
- 기타저자
- 서계수
- 기타저자
- 정엘
- 기타저자
- 양윤영
- 기타서명
- 팬데믹 시대의 로맨스 단편선
- 기타저자
- 정라윤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yscl:161117
- 책소개
-
팬데믹 이후, 우리의 사랑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새로운 세대, 새로운 흐름, 새로운 상상력의 여섯 작가가 뭉친 팬데믹 시대의 로맨스 단편선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사회·경제적 활동이 멈추다시피 한 지난 1년 반 동안 우리의 일상은 놀라운 속도로, 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드라마틱하게 변화했다. 『사랑에 갇히다: 팬데믹 시대의 로맨스 단편선』은 바이러스가 닥치기 이전의 삶과 앞으로 닥쳐올 팬데믹 이후의 삶을 고찰하며 ‘사랑’의 관점으로 표현해낸 작품집이다. 2021년이면 코로나19의 기세가 한풀 꺾이리라 생각했던 2020년 11월, 온라인 소설 플랫폼과 웹툰, SNS 등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 중인 젊은 여섯 작가(서계수, 코코아드림, 정엘, 헤이나, 제야, 양윤영)에게 ‘팬데믹 로맨스 단편’을 제안했고 2021년 2월 새로운 상상력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편집 작업을 거쳐 지금 출간되는 『사랑에 갇히다』 속 이들 단편에는 로맨스를 기반으로 현실을 날카롭게 꿰뚫어보는 비판의식과 팬데믹 이후의 상황을 예견하는 촌철살인의 통찰력이 담겨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세대의 시각을 느끼게 한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