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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소녀들 : C. J. 튜더 장편소설
불타는 소녀들 : C. J. 튜더 장편소설 / C. J. 튜더 지음 ; 이은선 옮김
Sommaire Infos
불타는 소녀들 : C. J. 튜더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210730022455
ISBN  
9791130639925 0384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3.6-6
청구기호  
843.6 T912불
저자명  
Tudor, C.J.
서명/저자  
불타는 소녀들 : C. J. 튜더 장편소설 / C. J. 튜더 지음 ; 이은선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다산책방, 2021
형태사항  
536 p ; 21 cm
원저자/원서명  
Burning girls
키워드  
불타는 소녀들 영미문학 영미소설
기타저자  
이은선
기타서명  
C. J. 튜더 장편소설
기타저자  
튜더, C.J.
가격  
\16,000
Control Number  
yscl:161422
책소개  
2021년 여름, ‘영국의 여자 스티븐 킹’ C. J. 튜더가 공포 스릴러 소설 『불타는 소녀들』로 돌아온다. 전 세계 40개국을 충격에 빠뜨린 데뷔작 『초크맨』 이후 새로운 작품을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를 석권하며 스릴러계의 ‘괴물 작가’로 입지를 다져온 C. J. 튜더의 네 번째 작품이다. 출간과 동시에 유수의 언론에서 찬사가 쏟아졌고 《타임스》가 선정한 ‘2021년 최고의 범죄소설’에 올랐다. 이 책을 먼저 읽은 《씨네21》의 이다혜 기자는 “스티븐 킹에 비견되는 솜씨로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스릴러”임과 동시에 “을씨년스러운 공포를 암시”한다고 평하며 강력 추천했다.

『불타는 소녀들』은 비밀이 많은 작은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로 C. J. 튜더는 인터뷰를 통해 실제 자신이 이사한 마을에서 이 소설의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을로 이사한 첫날, 차를 몰고 가다 우연히 낡은 예배당을 보았는데 이상하고 소름 끼치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녀는 어떤 직감 같은 것을 따라 마을의 역사를 조사하게 되었고, 마을에 충격적인 과거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500년 전, 메리 여왕 시절에 신교도 열일곱 명이 화형에 처했다는 것. 그리고 화형당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인형을 만들어 태운다는 것. 이 끔찍한 피의 역사로부터 『불타는 소녀들』은 시작되었다.

버닝 걸스 : 채플 크로프트라는 서식스의 작은 마을에서 볼 수 있는, 나뭇가지로 만든 인형. 서식스의 순교자, 즉 메리 여왕의 신교도 박해(1553~1558)로 화형당한 여덟 명의 주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다. 여덟 명의 순교자 가운데 두 명은 어린 여자아이였다. 해마다 처형 추모일 행사 때 버닝 걸을 태운다.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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