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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 유즈키 아사코 장편소설
버터 : 유즈키 아사코 장편소설 / 유즈키 아사코 지음 ; 권남희 옮김
내용보기
버터 : 유즈키 아사코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210911080058
ISBN  
9791190582483 03830 : \17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6
청구기호  
833.6 유435버
저자명  
유즈키 아사코
서명/저자  
버터 : 유즈키 아사코 장편소설 / 유즈키 아사코 지음 ; 권남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이봄, 2021
형태사항  
600 p ; 20 cm
주기사항  
유즈키 아사코의 한자명은 '柚木麻子'임
원저자/원서명  
Butter
키워드  
의문사 꽃뱀살인사건 실화소설 도쿄살인사건 미스터리 용의자
기타저자  
권남희
기타서명  
유즈키 아사코 장편소설
기타저자  
柚木麻子
기타저자  
유목마자
가격  
\17,800
Control Number  
yscl:161723
책소개  
“일본을 뒤흔든 꽃뱀 살인사건 모티브의 실화소설”
감각적이고 칼로리 높은 미스터리물!

2009년 도쿄 인근의 한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한 연속 의문사 사건으로 일본이 발칵 뒤집힌다. 이른바 ‘꽃뱀 살인사건’이라고 불리는 이 사건의 용의자는 기지마 가나에라는 30대 여성으로 주거불명에 무직이었다. 그녀는 결혼을 미끼로 만난 남자들에게 10억 원이 넘는 돈을 갈취하고 그 중 3명은 자살로 위장하여 교묘하게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사람들이 경악한 것은 연쇄살인이라는 흉악범죄가 아니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100킬로그램이 넘는 용의자의 사진이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꽃뱀’의 이미지가 아니었던 것이다. 피해 남성들은 이 여자가 사기를 칠 것이라는 의심은 조금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기지마 가나에는 2017년 사형선고를 받고 현재 도쿄 구치소에 수감중이다. 옥중 생활 중에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결혼을 하는 등 화제를 만들어냈다.
‘음식 소설’로 유명한 유즈키 아사코는 사건 자체보다 범인이 요리 블로그를 운영했고, 요리교실에 다녔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소설 『버터』를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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