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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에게 구원이었을 때 : 박주영 에세이
우리가 서로에게 구원이었을 때 : 박주영 에세이 / 박주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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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에게 구원이었을 때 : 박주영 에세이
자료유형  
 단행본
 
211030124660
ISBN  
9788934980230 03810 : \14800
KDC  
818-6
청구기호  
818 박316ㅇ
저자명  
박주영
서명/저자  
우리가 서로에게 구원이었을 때 : 박주영 에세이 / 박주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김영사, 2021
형태사항  
324 p ; 20 cm
키워드  
우리 서로 구원 수기
기타서명  
박주영 에세이
가격  
\14,800
Control Number  
yscl:161970
책소개  
재난의 시대를 지나며 우리는 다시 ‘인간다움’에 대하여 생각한다

저널리스트 박주경이 꾹꾹 눌러 전하는 치유와 온정의 목소리
고난에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들, 나와 당신, 우리의 이야기

★이해인 수녀, 선명 스님, 임현주 아나운서 추천★

“공동의 재난 앞에 적당히 포기하며 타성에 젖어 있던 나를 흔들어준 책, 사랑이 부족해서 무디어졌던 내 마음의 눈을 환히 밝혀준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이해인 수녀

“그의 진실된 글을 읽다 보면 화려하지 않고 담담해서 또 무언가를 가르치려 주장하지 않아서 참 고요한 감동을 받는다.” -선명 스님

“그의 말과 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 어느 때보다 단절된 세상을 살아가는 이때, 박주경 작가가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냉소 대신 사람에 대한 믿음, 정의, 이웃에 대한 예의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임현주 아나운서

코로나 팬데믹의 한가운데에서 마스크를 끼고 이 시간을 견디고 있는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고 있을까? 최근 한국 사회를 뒤흔든 대형 사건과 사고, 홍수와 산불, 역병 등 재난과 사건의 현장에서 발견하는 사람의 온기와 가치, 그 구원의 손길인 휴머니즘에 대한 이야기. 수많은 비극 속에서도 순간순간 우리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왔던 시간들, 모두를 감동시킨 아름다운 이야기들, 특히 참사 현장에서 살신성인으로 남을 도왔던 사람들의 희생정신을 조명하여 우리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정의한다.

대한민국의 아침을 가장 먼저 알리는 공영방송 앵커이자 저널리스트, 두 권의 에세이를 출간한 작가인 저자가 무엇이 인간이고, 어떻게 살아야 인간다움인지에 대한 오랜 생각을 현장에서 목격한 수많은 경험으로 녹여 전하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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