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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란 무엇인가 : 마스크 시대의 정치학
의무란 무엇인가 : 마스크 시대의 정치학 /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 박종대 옮김
Содержание
의무란 무엇인가 : 마스크 시대의 정치학
자료유형  
 단행본
 
211030124696
ISBN  
9788932921792 03300 : \13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DC  
340.4-6
청구기호  
340.4 P923의
저자명  
Precht, Richard David , 1964-
서명/저자  
의무란 무엇인가 : 마스크 시대의 정치학 /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 박종대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열린책들, 2021
형태사항  
174 p : 삽화 ; 20 cm
원저자/원서명  
Von Der Pflicht: Eine Betrachtung
키워드  
의무 마스크 정치학 정치이론 팬데믹 시민의무 탈도덕화
기타저자  
박종대
기타서명  
마스크 시대의 정치학
기타저자  
프레히트, 리하르트 다비트
가격  
\13,800
Control Number  
yscl:162006
책소개  
독일 슈피겔 종합 베스트셀러 1위
팬데믹 2년, 국가의 역할과 시민의 의무를 묻다
코로나 시대의 의무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덮친 뒤 세계 곳곳에서 위태로운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시민 대다수가 모든 사람의 건강을 지키려는 국가의 조치(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백신 접종)에 충실히 따르는 와중에, 일부 시민들은 국가의 방역 조치에 불만을 품고 마스크를 벗은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들의 손에는 〈그런 조치들과 함께 사느니 차라리 코로나로 죽겠다!〉는 피켓이 들려 있다.
독일을 대표하는 대중적 철학자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신간 『의무란 무엇인가』는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떠오른 화두인 〈의무〉와 〈탈의무〉 현상에 주목한 책이다. 팬데믹 이후, 국가의 방역 조치와 그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을 정치철학의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있다. 국가는 전체 이익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어디까지 가능할까? 시민적 의무란 무엇일까? 법을 준수하고 세금을 내면 끝나는 걸까, 아니면 그 이상의 역할이 더 필요할까?
프레히트는 19세기 시민 계급 등장 이후 〈돌봄 및 대비 국가〉(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폭넓게 책임지는 국가)로 변신해 온 국가의 역할을 되짚으며, 역설적으로 이제 국가를 〈서비스 제공자〉 정도로 여기는 우리 세태를 향해 일침을 가한다. 특히 〈사회적 의무 복무〉 도입이라는 도발적 제안을 통해, 더 큰 사회적 연대가 요구되는 시대에 앞서 시민적 의무감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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