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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대학의 조센징 : 대한민국 엘리트의 기원, 그들은 돌아와서 무엇을 하였나?
제국대학의 조센징 : 대한민국 엘리트의 기원, 그들은 돌아와서 무엇을 하였나? / 정종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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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대학의 조센징 : 대한민국 엘리트의 기원, 그들은 돌아와서 무엇을 하였나?
자료유형  
 단행본
 
211202075787
ISBN  
9791160802726 03910 : \20000
KDC  
911-6
청구기호  
911 정311ㅈ
저자명  
정종현 , 1972-
서명/저자  
제국대학의 조센징 : 대한민국 엘리트의 기원, 그들은 돌아와서 무엇을 하였나? / 정종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휴머니스트, 2019
형태사항  
391 p : 삽화 ; 22 cm
주기사항  
권말부록: 도쿄제국대학 조선인 졸업생·동창생 명부(1877~1945) ; 교토제국대학 조선인 재적생·졸업생 명부(1877~1945)
주기사항  
색인수록
기금정보  
2014년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음(NRF-2014S1A6A4A02027567)
키워드  
제국대학 조센징 한국사
기타서명  
대한민국 엘리트의 기원, 그들은 돌아와서 무엇을 하였나?
가격  
\20,000
Control Number  
yscl:162264
책소개  
일본 제국대학 조선인 유학생 1,000여 명에 대한 최초의 기록
그들은 무엇이 되고자 떠났고, 무엇이 되어 돌아왔나?

친일 엘리트 양성소이자 조선 독립운동의 수원지,
제국대학 조선인 유학생들의 흔적을 추적한 집단 전기!

해방 이후 독립 국가를 세우는 데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그중 좌우를 막론하고 근대 일본의 엘리트 육성장치였던 일본 본토의 제국대학에서 유학했던 조선인은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상당수가 제국 일본의 관료로 복무하며 친일을 했거나, 제국의 첨단 지식과 관료 경험을 밑천으로 해방 후에도 남북한의 행정, 경제, 사법, 지식 체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물론 제국대학에 유학 갔던 이들이 모두 출세를 염원한 관료가 되지는 않았다. 급진 마르크스주의의 세례를 받고 변혁운동에 뛰어든 이도 있었고, 세속적 성공과 시대적 한계 사이에서 갈등한 이들은 학문으로 파고들었다. 이들 모두가 해방 이후 대한민국 사회에 유무형의 커다란 영향을 끼쳤으며 여전히 대한민국에 유령처럼 떠돈다. 이 책은 일제 치하에서 일본으로 유학 갔던 조선인들이 왜 유학을 떠났으며, 가서 누구에게 무엇을 배웠고, 돌아와서는 대한민국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정종현 교수가 교토에서부터 10년간 여기저기 흩어진 기록을 더듬고 고뇌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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