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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포식자들 - [전자책] = Predators of financial market
- 자료유형
- 전자책
- 211202165507
- ISBN
- 9791191904086 03320
- KDC
- 327.4-6
- 청구기호
- 327.4
- 저자명
- 장지웅
- 서명/저자
-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 [전자책] = Predators of financial market / 장지웅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여의도책방, 2021( (YES24,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금융시장에서 포식자로 자리잡은 대기업, 최대주주, 기관, 글로벌 기업, 이웃나라인 일본과 중국에 대해 그동안 우리는 잘못된 시각을 지니고 있었다. 대기업 승계와 지배구조 개편 이면의 돈의 흐름, 글로벌 기업들의 한계와 솔루션, 지정학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경제에 대한 냉혹한 판단까지 금융시장을 이끌어가는 포식자들의 면면을 통렬히 해부하고 있다
- 기타형태저록
-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979119190408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25200
- Control Number
- yscl:163197
- 책소개
-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모두 피식자의 프레임이다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은 정부 탓, 사회 탓을 한다. 자신의 욕망과 무지를 자책하는 사람은 없다. 투자 수익을 올릴 땐 자신의 능력이고, 손실을 보면 금융감독원이 세금만 받아먹고 하는 일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한다.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은 때로 아플 정도로 시장경제의 민낯에 대해 얘기한다. 금융시장에서 포식자로 자리잡은 대기업, 최대주주, 기관, 글로벌 기업, 이웃나라인 일본과 중국에 대해 그동안 우리는 잘못된 시각을 지니고 있었다. 대기업 승계와 지배구조 개편 이면의 돈의 흐름, 글로벌 기업들의 한계와 솔루션, 지정학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경제에 대한 냉혹한 판단까지 금융시장을 이끌어가는 포식자들의 면면을 통렬히 해부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이렇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그동안 낡은 피식자의 프레임을 벗어 던지고 포식자의 논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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