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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미래권력 - [전자책] : 앞으로 10년, 이동 수단의 모든 질서가 바뀐다
모빌리티 미래권력 - [전자책]  : 앞으로 10년, 이동 수단의 모든 질서가 바뀐다 / 권용주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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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미래권력 - [전자책] : 앞으로 10년, 이동 수단의 모든 질서가 바뀐다
자료유형  
 전자책
 
211219134533
ISBN  
9791191433098 03320
KDC  
326.335-6
청구기호  
326.335
저자명  
권용주
서명/저자  
모빌리티 미래권력 - [전자책] : 앞으로 10년, 이동 수단의 모든 질서가 바뀐다 / 권용주 ; 오아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MBL Books, 2021( (YES24, 2021))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자동자 부품회사가 완성차에 도전하고, 대기업이 택시사업에 뛰어드는 등 모빌리티는 현재 새로운 패러다임과 질서를 만드는 중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 새로운 질서 속에서 기업들이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지다. 미래 일자리와 자본의 흐름을 읽어낸다면 개인의 생존에도 필수적인 경쟁력이 무엇인지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자동차운송 교통수단 이동수단
기타저자  
오아름
기타형태저록  
모빌리티 미래권력. 9791191433098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20160
Control Number  
yscl:163353
책소개  
GM, BMW, 벤츠, 현대차, 애플, 화웨이, 삼성전자…
지금 이들이 주목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모빌리티 시장, 그 미래 사회를 그려본다!

“2050년, 내연기관차는 사라질 것이다.”
“다가올 수소사회를 대비하라.”
BMW는 글로벌 내연기관차의 종말 시점은 늦어도 2050년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디젤은 20년, 가솔린은 30년 정도를 내다봤다. 그리고 몇몇 국가에서는 10년 안에 오직 전기차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BMW뿐만이 아니다. GM은 2025년까지 자율주행과 전기차에 2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고, 폭스바겐은 전기차 제품을 연간 30만 대 생산하며 공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도 수소사회 비전을 내놓으며 수소차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적 기업들이 이러한 혁신을 단행하고 있는 이유는 이 변화가 미래 일자리를 동반하고, 막대한 자본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을 이해하고 미래를 점쳐보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달라질 세상을 대비하는 경쟁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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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34959 E  326.335 E-Book Library E-Book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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