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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전자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 자료유형
- 전자책
- 210804231841
- ISBN
- 9791155813782 0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8-6
- 청구기호
- 848
- 저자명
- Tung, Debbie
- 서명/저자
- (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전자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 데비 텅 지음 ; 최세희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윌북, 2021( (YES24,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MBTI에서 I가 압도적인 내향인들을 위한 맞춤 공감 카툰을 블로그에 연재해 전 세계 내향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온 데비 텅이 그 후의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전 책이 학창 시절과 사회생활을 거치며 내향적인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베스트 프렌드이자 반려인인 제이슨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다
- 기타저자
- 최세희
- 기타형태저록
- (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979115581378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텅, 데비
- 가격
- \17820
- Control Number
- yscl:163441
- 책소개
-
★ 내향인들의 맞춤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작가 INFJ 데비 텅의 신작
★ 혼자를 사랑하는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갈 수 있을까? 내향인이 사랑하는, 둘이 되어 좋은 순간들
내향인이 겪는 진솔하고 유머러스한 일상 이야기로 전 세계 내향인들의 공감을 받았던 책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의 작가 데비 텅의 신작이다.
MBTI에서 I가 압도적인 내향인들을 위한 맞춤 공감 카툰을 블로그에 연재해 전 세계 내향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온 데비 텅이 그 후의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전 책이 학창 시절과 사회생활을 거치며 내향적인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베스트 프렌드이자 반려인인 제이슨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다.
내향적인 성격을 줄곧 부정하다가 스스로를 긍정하고 사랑하게 된 저자가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단계를 지나며 마주하는 다채로운 장면들이 펼쳐진다. 한 사람의 이야기이자 모두의 이야기인 작가의 다정한 필치가 마음에 조용히 스며든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둘이 되는 일이 그리 불편하지만은 않다. 오히려 서로의 취향을 잘 알고 섬세하게 지켜주며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고 각자의 시간을 존중해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건 내향인들이 원하는 삶이 아닐까. 책의 추천사를 쓴 INFP이자 뮤지션이며 작가인 오지은은, ‘나도 그런데’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세기를 포기했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 혹은 주변인과의 관계를 생각하는 모두를 위한 최고의 선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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