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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대의 - [전자책]
여성의 대의 - [전자책] / 지젤 알리미 지음  ; 이재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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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대의 -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211219135458
ISBN  
9791191742008 0333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KDC  
337.2-6
청구기호  
337.2
저자명  
Halimi, Gisèle , 1927-2020
서명/저자  
여성의 대의 - [전자책] / 지젤 알리미 지음 ; 이재형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안타레스 유한회사, 2021( (YES24, 2021))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부록: 낙태의 죄 ; 베유법 ; 자발적 임신중단에 관한 법률 외
원저자/원서명  
(La) Cause des femmes
초록/해제  
요약 :페미니즘이 궁극적으로 향하는 곳은 "모두가 사람인 세상"이다. 이것이 지젤 알리미가 일평생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라고 강조한 까닭이다. 『여성의 대의』에는 말 그대로 위대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그녀의 삶과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페미니스트가 역설하는 진정한 페미니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기금정보  
주한프랑스문화원 세종 출판번역지원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출간되었음
키워드  
낙태법 페미니즘 여성학
기타저자  
이재형
기타형태저록  
여성의 대의. 9791191742008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알리미, 지젤 , 1927-2020
가격  
\42840
Control Number  
yscl:163508
책소개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페미니스트
지젤 알리미의 대표작 국내 최초 출간

지난 2020년 7월 28일 93세를 일기로 영면에 든 지젤 알리미의 대표작 『여성의 대의(La cause des femmes)』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지젤 알리미는 프랑스의 인권 변호사이자 페미니즘 운동가로, 억압받고 소외당한 여성의 권리를 위해 평생 헌신한 인물이다. 낙태는 무거운 죄인데도 성폭행은 죄가 아니던 시절에 온몸으로 맞서 ‘자발적 임신중단에 관한 법률’과 ‘성폭행 및 사회 도덕을 저해하는 행위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끌어낸 주인공이다.
이 책이 중요한 이유는 페미니즘의 본질을 꿰뚫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은 남성에 치우친 사회를 바꾸기 위한 이데올로기이자 운동이고 투쟁이며 혁명이다. 대중의 사고방식을 변화시켜 지지를 끌어내고 법과 제도를 만듦으로써 완성해나가는 실천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큰 오해 속에서 살고 있다”는 지젤 알리미의 진단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오늘날 페미니즘은 방법론적 문제가 초점을 흐리고 있다. 그러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페미니즘이 궁극적으로 향하는 곳은 ‘모두가 사람인 세상’이다. 이것이 지젤 알리미가 일평생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라고 강조한 까닭이다. 이 책에는 말 그대로 위대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그녀의 삶과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페미니스트가 역설하는 진정한 페미니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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