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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 [전자책] : 시인이 보고 기록한 일상의 단편들
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 [전자책]  : 시인이 보고 기록한 일상의 단편들 / 최갑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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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 [전자책] : 시인이 보고 기록한 일상의 단편들
자료유형  
 전자책
 
211217152941
ISBN  
9791167820297 03810
KDC  
818-6
청구기호  
818
저자명  
김갑수 , 1973-
서명/저자  
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 [전자책] : 시인이 보고 기록한 일상의 단편들 / 최갑수 글과 사진
발행사항  
서울 : 상상출판, 2021( (YES24, 2021))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시인이자 여행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14년 동안 120여 개의 낯선 도시를 떠돌며 마주친 사람과 풍경을 그만의 매력적인 사진과 시적인 글로 담아냈다. 14년간 찾아 헤매던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들,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 빛과 그림자 속에 스며든 인생의 단면을 여기에 모았다. 그가 담은 글과 사진은 어쩐지 쓸쓸해 보이지만, 힘껏 사랑한 후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줌으로써 스스로를 사랑하는 힘을 얻게 한다
키워드  
한국에세이 일상에세이 한국문학
기타형태저록  
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979116782029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18900
Control Number  
yscl:163522
책소개  
시인이자 여행가인 최갑수가 14년 동안 120개 도시를
걸으며 깨달은 사랑과 고독에 대한 단상

2012년에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최갑수 작가의 사진에세이 《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가 새로운 제목과 표지로 찾아왔다. 시인이자 여행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14년 동안 120여 개의 낯선 도시를 떠돌며 마주친 사람과 풍경을 그만의 매력적인 사진과 시적인 글로 담아냈다. 14년간 찾아 헤매던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들, 외로움과 그리움 사이, 빛과 그림자 속에 스며든 인생의 단면을 여기에 모았다. 그가 뚜렷한 목적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걸으며 포착한 찰나의 순간들은 일상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사랑과 고독의 이면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생의 비의를 감싸 안은 풍경과 사람들을 통해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다. 그가 담은 글과 사진은 어쩐지 쓸쓸해 보이지만, 힘껏 사랑한 후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줌으로써 스스로를 사랑하는 힘을 얻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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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35128 E  818 E-Book Library E-Book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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