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취향의 기쁨 - [전자책] :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것
![취향의 기쁨 - [전자책] :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것 / 권예슬 글·그림](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4568/32445681035.20230822104150.jpg)
- 자료유형
- 전자책
- 211202200430
- ISBN
- 9791188469871 03810
- KDC
- 818-6
- 청구기호
- 818
- 저자명
- 권예슬
- 서명/저자
- 취향의 기쁨 - [전자책] :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것 / 권예슬 글·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필름, 2021( (YES24,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권예슬의 다른이름은 '꿘녜'임
- 초록/해제
- 요약 :내 안의 무해한 존재들에게 취향이라 이름 붙이는 순간들을 기록했다. 까무룩이라는 단어, 오전 9시 40분 동작대교를 지나는 열차 안, 채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달콤함, 단발머리를 흔들 때 목 끝에 닿는 머리칼과 바람의 느낌, 어릴 때 친구들과 주고받은 쪽지들. 이런 반짝이는 것들을 갖고 있으면서도 취향이라 이름 붙여도 되는지 몰랐고, 그것들을 드러내는 방법에도 어리숙했던 과거들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 기타형태저록
- 취향의 기쁨. 979118846987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꿘녜
- 가격
- \17640
- Control Number
- yscl:163645
- 책소개
-
나는 ______조차 취향이라 부르기로 했다
내 안의 무해한 존재들에게 ‘취향’이라 이름 붙이는 순간들을 기록했다. ‘까무룩’이라는 단어, 오전 9시 40분 동작대교를 지나는 열차 안, 채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달콤함, 단발머리를 흔들 때 목 끝에 닿는 머리칼과 바람의 느낌, 어릴 때 친구들과 주고받은 쪽지들. 이런 반짝이는 것들을 갖고 있으면서도 취향이라 이름 붙여도 되는지 몰랐고, 그것들을 드러내는 방법에도 어리숙했던 과거들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항상 선택 앞에 흔들리는 보통의 우리들을 위해 쓴 책이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