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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저널리즘 - [전자책]
![페이스북과 저널리즘 - [전자책] / 김익현 지음](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9265/32492655353.20230920072843.jpg)
- 자료유형
- 전자책
- 211112153910
- ISBN
- 9791128862205 04300
- ISBN
- 9791128860737(세트)
- KDC
- 070.4-6
- 청구기호
- 070.4
- 저자명
- 김익현 , 1964-
- 서명/저자
- 페이스북과 저널리즘 - [전자책] / 김익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21( (YES24,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저널리즘총서 ; 01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페이스북은 저널리즘의 기본 문법을 바꿨다. 뉴스 생산자의 권력 상당 부분을 소비자들에게 나눠줬다. 여기에다 유통 플랫폼이 뉴스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만들었다. 이런 플랫폼적 특성 때문에 페이스북은 때론 저널리즘의 친구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때론 저널리즘의 적처럼 보일 때도 있다. 과연 저널리즘에게 페이스북은 어떤 존재일까? 쉽지 않은 이 질문을 탐구하면서 페이스북 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 기타형태저록
- 페이스북과 저널리즘. 979112886220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4110
- Control Number
- yscl:163668
- 책소개
-
페이스북은 저널리즘의 기본 문법을 바꿨다. 뉴스 생산자의 권력 상당 부분을 소비자들에게 나눠줬다. 여기에다 유통 플랫폼이 뉴스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만들었다. 이런 플랫폼적 특성 때문에 페이스북은 때론 저널리즘의 친구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때론 저널리즘의 적처럼 보일 때도 있다. 과연 저널리즘에게 페이스북은 어떤 존재일까? 쉽지 않은 이 질문을 탐구하면서 페이스북 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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