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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대 패싱 : 튀고 싶지만 튀지 못하는 소심한 반항아들
낀대 패싱 : 튀고 싶지만 튀지 못하는 소심한 반항아들 / 윤석만 ; 천하람 [공]지음
내용보기
낀대 패싱 : 튀고 싶지만 튀지 못하는 소심한 반항아들
자료유형  
 단행본
 
220220090512
ISBN  
9791167780270 03330 : \15000
KDC  
330.4331.1-6
청구기호  
330.4 윤475ㄲ
저자명  
윤석만
서명/저자  
낀대 패싱 : 튀고 싶지만 튀지 못하는 소심한 반항아들 / 윤석만 ; 천하람 [공]지음
발행사항  
서울 : 가디언, 2022
형태사항  
266 p : 천연색삽화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키워드  
사회문화 사회학 정치세대 청소년문화 한국사회 사회비평
기타저자  
천하람
기타서명  
튀고 싶지만 튀지 못하는 소심한 반항아들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scl:164102
책소개  
대중문화 대통령, 레트로 감성을 탄생시킨 세대
아버지 세대 눈치를 보며 성장하고 배운 3040
90년생의 등장으로 주도권을 빼앗긴 그들

대한민국 세대주의는 어떻게 한 세대를 외면하는가.

“튀고 싶지만 튀면 죽는 세대의 탄생.” 윗세대에 치이고 아랫세대에 밀리는 ‘낀대(끼인 세대)’를 지칭하는 말이다. 이 책은 1970년대 중반에서 1980년대 후반에 태어난 이들을 ‘낀대’로 정의한다. 청소년기부터 다양한 문화 감수성을 습득하고 강력한 팬덤 사상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자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르며 대중문화 역사상 최초로 ‘개인의 탄생(개성)’을 경험한 세대다. 그러나 고속 성장의 수혜는 586에 빼앗기고, 사회 트렌드는 90년생에게 밀려 정치사회 아웃사이더가 되어버렸다. 다시 말해 낀대는 위로는 586에 치이고 아래로는 90년대생에 낀 한국의 3040들이다.

586세대의 정서를 따라 성장한 낀대는 급변하는 90년대 시대를 맞이하며 정치, 사회 면에서 확실한 소외자가 되었다. 이런 현상은 유일하게 한국 사회에서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이다. 이들이 처한 현실과 앞으로 맞이하게 될 미래, 그리고 향후 어떻게 자기 자리를 지켜나가야 하는지 정치, 사회, 문화 측면의 주요 쟁점들을 돌아보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분석한다. 이 책은 70년대생 낀대와 80년대생 낀대가 바라본 시각에서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을 통해 우리 사회가 가진 독특한 세계와 그 안에서 낀대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불편한 팩트와 신랄한 비판을 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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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3924 330.4 윤475ㄲ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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