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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깨진 유리창 / 강지영 [외]지음
Contents Info
깨진 유리창
자료유형  
 단행본
 
220220090533
ISBN  
9791189178529 03810 : \14500
KDC  
813.7-6
청구기호  
813.6 강268ㄲ
저자명  
강지영
서명/저자  
깨진 유리창 / 강지영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몽실북스, 2022
형태사항  
312 p ; 20 cm
총서명  
케이 미스터리
주기사항  
공저자: 윤자영, 조동신, 정해연, 정명섭, 최동완
내용주기  
어느날 개들이 강지영-- 넌 몰라 정해연-- 참수 조동신-- 선생님은 술래 최동완-- ㄷㅇ의 비밀 정명섭-- 학교가 공정하다는 착각 윤자영
키워드  
깨진 유리창 한국문학 한국소설
기타저자  
윤자영
기타저자  
조동신
기타저자  
정해연
기타저자  
정명섭
기타저자  
최동완
기타서명  
넌 몰라
기타서명  
참수
기타서명  
선생님은 술래
기타서명  
ㄷㅇ의 비밀
기타서명  
학교가 공정하다는 착각
가격  
\14,500
Control Number  
yscl:164122
책소개  
깨진 유리창 이론에서 제목은 가져왔다. 교권이 무너지고 있다는 말들과 성인이 되고나서 과거의 학교 폭력 가해자로 알려져서 곤란을 겪는 많은 이들을 보며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엮어보고자 만든 단편소설이다.

붕괴의 조짐은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교사와 학생 간 신뢰 관계에 한 번 금이 가기 시작하면 그 관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무너진다. 미국 범죄학자 조지 켈링(George Kelling)과 정치학자인 제임스 윌슨(James Wilson)이 명명한 ‘깨진 유리창’ 이론은 학급 상황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학급 내 작은 문제를 교사가 해결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학생들은 허용치가 어디까지인지 두고 보자는 듯 점점 더 큰 문제를 일으킨다. 깨진 유리창을 보고도 못 본 척하는 순간, 교사의 권위가 급속도로 하락하게 된다.

20대에서 40대 후반에 이르는 여섯 명의 작가가 기억하는 학교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이야기로 만나보면 어느 지점이 미세한 금들이 가기 시작했는지 붕괴의 조짐은 어디서 보이는지 알 수 있을까?

현실적인 미스터리 여섯 편을 통해 그들만의 세상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강지영, 윤자영, 정명섭, 정해연, 조동신, 최동완 장르문학에 진심인 여섯 명의 작가들이 학교라는 배경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학교에는 언제나 사건과 사고 그리고 미스터리가 존재해왔다. 각자의 이야기 속에서는 작가들의 특징이 드러난다. 다양한 이야기를 맛볼 수 있는 학창 추억 소환 앤솔로지.

여섯 편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학교 폭력이라던가 하는 그런 단순한 이야기들과는 다르다. 조금은 더 현실적이고 조금은 더 사실적이다. 직접 학교 속에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알게 된 이야기 같은 그런 느낌이다. 색다른 학교 이야기. 진부하지 않은 새로움이 드러나는 그런 앤솔로지가 바로 이 『깨진 유리창 _ 학교 앤솔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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