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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민자 문학 : 이민자·문자·정체성
프랑스 이민자 문학  : 이민자·문자·정체성 / 김미성 지음
Sommaire Infos
프랑스 이민자 문학 : 이민자·문자·정체성
자료유형  
 단행본
 
0015714632
ISBN  
9788968179280 9386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
KDC  
860.9-6
DDC  
840.9-22
청구기호  
860.9 김634ㅍ
서명/저자  
프랑스 이민자 문학 : 이민자·문자·정체성 / 김미성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국문화사, 2020
형태사항  
xii, 398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색인: p. 396-398
주기사항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72-383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키워드  
단일민족 이민자 이민 프랑스문학 프랑스문학평론
기타저자  
김미성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Control Number  
yscl:164432
책소개  
1980년대 마그레브계 이민자들의 자녀 세대는 역사의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그들은 문맹이었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말과 글의 세대로 대도시 주변 임대 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자신들의 존재, 현실, 고민, 절망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2000년대가 훌쩍 넘어선 지금에도 뵈르들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듯 보이고, 심지어 최근 프랑스 사회의 우경화 경향으로 인해 사정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잔인하고 무차별적인 테러에 뵈르들이 직·간접적으로 관여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짐으로써 이민자와 이민자의 자녀 세대를 바라보는 프랑스 사회의 시선은 급격히 냉랭해졌다. 톨레랑스의 가치를 내세우고 자유, 평등, 박애라는 대혁명의 이념을 신뢰했던 프랑스에서 테러 이후 극우 정당이 종전의 거부감을 극복하고 ‘보통의’ 프랑스인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이례적인 모습이 나타나기도 했다. 프랑스에서 이민자의 아이들은 여전히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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