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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211105104913
- ISBN
- 9791196770945 03980 : \20000
- KDC
- 594.019-6
- 청구기호
- 594.019 김885ㄷ
- 저자명
- 김진방
- 서명/저자
- 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 / 김진방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홀리데이북스, 2020
- 형태사항
- 317 p : 천연색삽화 ; 23 cm
- 주제명-지명
- 중국(국명)[中國]
- 주제명-지명
- 베이징[北京]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yscl:164818
- 책소개
-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는 맛객 김진방 기자의 『대륙의 식탁, 베이징을 맛보다』는 단순히 ‘베이징 맛집 소개’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중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마중물이 되어 줄 ‘식문화’를 다루었다. 노포부터 시작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게까지 급속도로 변화하는 중국을 느낄 수 있다.
왜 베이징인가.
대부분 한국인이 가진 베이징에 대한 인상은 도심을 가득 메운 초미세먼지, 더러운 거리, 소란스러움, 신뢰할 수 없는 곳, 영어가 통하지 않는 사람들, 기름 범벅의 맛없는 음식, 싸구려 공산품 등 한마디로 ‘후지다’로 귀결된다. 저자 김진방은 중국 전공자이자 베이징에서 특파원 생활을 3년 넘게 하고 있다. 그는 “이런 일반상식을 한 번쯤은 뒤집어 보고 싶었다”고 한다.
“잠깐만 생각해봐도 서울의 28배 크기인 베이징이 온통 우리가 생각하는 쓰레기장 같은 꼴을 하고 있을 리 만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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